입력 : 2008.12.29 09:45
서울시, 실시계획 승인..1단계 2012년 완공
서울의 마지막 개발요지인 마곡지구가 내년 9월 착공에 들어간다. 마곡지구는 첨단산업단지와 주거단지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SH공사가 제출한 마곡지구 336만4000㎡ 부지의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신청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마곡지구에는 공동주택 1만1855가구를 비롯해 수로와 마리나, 페리 터미널 등을 갖춘 79만1000㎡ 규모의 대규모 수변공간이 조성되고 첨단산업단지, 호텔, 위락시설 등이 들어선다.
SH공사는 마곡지구내 주택과 공원, 도로계획 등 구체적인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이르면 내년 9월 착공, 오는 2012년까지 공동주택과 기반시설 등 1단계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택지공급은 2010년 12월부터 시작되며 2031년까지 3단계로 나눠 용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SH공사가 제출한 마곡지구 336만4000㎡ 부지의 개발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신청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마곡지구에는 공동주택 1만1855가구를 비롯해 수로와 마리나, 페리 터미널 등을 갖춘 79만1000㎡ 규모의 대규모 수변공간이 조성되고 첨단산업단지, 호텔, 위락시설 등이 들어선다.
SH공사는 마곡지구내 주택과 공원, 도로계획 등 구체적인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이르면 내년 9월 착공, 오는 2012년까지 공동주택과 기반시설 등 1단계 사업을 마칠 예정이다. 택지공급은 2010년 12월부터 시작되며 2031년까지 3단계로 나눠 용지가 공급된다.
시와 공사는 마곡지구내 주민들과 이주 대책과 토지 보상관련 협의를 벌이고 있으며 내년 2월까지 이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친환경 설계를 통해 마곡지구를 `탄소중립도시`, `미래형 첨단지식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마곡지구 위치도(자료: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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