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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중대형 3.3㎡당 1601만원 분양승인 신청

  • 이데일리

    입력 : 2008.12.19 13:38

    26일 분양가심사위원회서 가격 심의

    판교신도시 마지막 중대형아파트 분양분인 `푸르지오-그랑블` 아파트가 3.3㎡당 평균 1601만원에 분양승인을 신청했다.


    19일 건설업계와 성남시청에 따르면 동판교 A20-2블록 푸르지오-그랑블의 시행 및 시공사는 평균 분양가격을 3.3㎡당 1601만원으로 정해 지난 16일 분양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분양 건설사들과 성남시는 세부 분양가격 확정을 위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 성남시는 오는 26일 민간 위원들이 참석하는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열어 분양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심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분양은 내년 1월께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3㎡당 평균 1600만원선의 분양가는 지난 2006년 분양분 중 132㎡(40평형) 이상 주택형의 평균가격 1838만원보다 24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이다. 채권입찰제는 적용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5층 14개동으로 지어지는 총 948가구 규모의 단지다. 한성(시행)과 대우건설(시공)이 129㎡형 이하 560가구를, 한국토지신탁(신구건설 위탁 시행)과 서해종합건설(시공)이 145㎡형 이상 388가구를 각각 공급한다.


    타입별로 ▲122.4㎡ 64가구 ▲123.2㎡ 202가구 ▲129.8㎡ 130가구 ▲129.1㎡ 164가구 ▲145.0㎡ 261가구 ▲172.8㎡ 123가구 ▲337.6㎡ 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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