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2.19 04:26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출시한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출시 2년을 지나면서 인지도를 더하고 있다. 힐스테이트의 콘셉트는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를 더하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아파트'. 현대건설 관계자는 "거주하는 사람의 철학이 담긴 아파트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고품격 아파트 콘셉트 구현을 위해 미국, 홍콩, 호주, 이탈리아의 해외 유명 디자인회사와 손잡고 외관을 고안한 아파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성수동의 '서울숲 힐스테이트'에선 미국 KMD사와의 협력을 통해, 한강을 바라보는 요트 형태의 아파트 외관을 도입했다. 멀리서 보기에 마치 큰 돛 모양으로 만들어 배가 하늘로 뻗어 나가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자는 것. 유럽 마을 분위기가 풍기는 '용인 상현동 힐스테이트'의 외관 디자인은 홍콩 LWK 건축디자인사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조경 작업 역시 호주 ASPECT사가 함께 하며 동물과 곤충을 테마로 한 놀이기구들과 현대 유럽식 조경물을 시설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고품격 아파트 콘셉트 구현을 위해 미국, 홍콩, 호주, 이탈리아의 해외 유명 디자인회사와 손잡고 외관을 고안한 아파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 성수동의 '서울숲 힐스테이트'에선 미국 KMD사와의 협력을 통해, 한강을 바라보는 요트 형태의 아파트 외관을 도입했다. 멀리서 보기에 마치 큰 돛 모양으로 만들어 배가 하늘로 뻗어 나가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자는 것. 유럽 마을 분위기가 풍기는 '용인 상현동 힐스테이트'의 외관 디자인은 홍콩 LWK 건축디자인사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조경 작업 역시 호주 ASPECT사가 함께 하며 동물과 곤충을 테마로 한 놀이기구들과 현대 유럽식 조경물을 시설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분양한 '북한산 힐스테이트 3차'에선 이탈리아 밀라노 공과대학 마시모 교수팀과 손을 잡고 단지 외관·조경 등에 있어 차별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최근 '힐스테이트 통합 색채 디자인'을 개발·발표했다. 통합색채 개발 작업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 30인 중 한 명인 세계적인 색채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 교수가 참여했다. 현대건설은 "아파트 외관뿐 아니라 조경, 지하 공간, 커뮤니티 센터, 외부 조경물 등을 일관된 색감으로 적용, 단지 전체에 대해 통일된 느낌을 전달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힐스테이트의 통합 색채 디자인은 김포 고촌 힐스테이트, 삼성동 힐스테이트 등에 적용됐으며, 향후 선보이는 힐스테이트에도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이 밖에도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오면 엘리베이터가 저절로 호출돼 내려오는 등 첨단 주차위치정보시스템(UPIS: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과 생활 편의성이 접목된 설비를 신규 아파트 공사 시 계속 접목시켜나간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