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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중대형 내년 1월 분양..내년 총 1만가구

  • 이데일리

    입력 : 2008.12.12 11:42

    주상복합 1251가구는 내년 4분기 분양

    판교 마지막 중대형 분양이 결국 내년으로 넘어가게 됐다. 이에 따라 내년 판교신도시에서는 분양과 임대아파트, 연립주택 등을 포함해 총 1만83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12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판교신도시에서 아직 공급되지 않은 주택 1만833가구는 모두 내년중 공급이 이뤄진다. 이 중 전용면적 60㎡미만은 5768가구, 60~85㎡는 466가구, 85㎡초과는 4599가구(중대형임대 2068가구 포함)다.

    특히 연내 분양을 계획했던 마지막 중대형 민간분양 아파트 948가구가 분양가 협의가 지연되면서 내년으로 분양일정이 미뤄졌다. 동판교 A20-2블록 `푸르지오-그랑블`(예정)의 시행 및 시공사는 이날까지 분양승인 신청을 성남시에 제출하지 못한 상태다.

    이 아파트는 이달 중 분양가 심사 등을 거쳐 내달 초 분양을 시작하게 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동으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122.4~337.6㎡형의 7개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선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내년 1분기 중에는 B1-1블록 연립주택 32가구가 분양되며 A21-2, A26-1, A14-1, A6-1블록의 주공 중대형임대 주택 2068가구도 공급된다.


    이어 3분기에는 주공이 국제현상공모를 통해 짓는 연립주택 300가구가 분양된다. 이 연립주택은 올해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평면유형이 다양해 후분양으로 전환함에 따라 분양일정이 연기됐다.


    3분기에는 A11-3블록에서 전용면적 60~85㎡의 공무원 임대아파트 466가구도 공급된다. 이어 4분기에는 전용 85㎡ 초과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주상복합아파트 125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당초 올해 공급될 예정이던 A17-2, A18-2, A24-1, A25-1블록 국민임대 5768가구도 성남 순환정비사업에 따른 이주대상자 확정이 지연됨에 따라 내년 4분기 중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판교신도시에는 주상복합을 포함해 총 2만7041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이중 1만6208가구는 지난 2006년 3월과 8월 동시분양 방식으로 공급됐다. 당시 경쟁률은 3월 50대 1, 8월 23대 1을 기록했다.


    ▲판교신도시 위치도(자료: 한국토지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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