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2.04 09:11
수도권 알짜 택지지구인 은평 뉴타운, 파주 운정, 광교신도시 내 상업용지 매각 일정이 무더기 연기되고 있다.
대한주택공사는 4일 입찰자가 한명도 없어 유찰된 파주 운정 중심상업용지 45필지(6만㎡)를 내년에 재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정 중심상업용지 45필지는 운정 랜드마크인 공모형 PF 사업지에 인접한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광교신도시 상업시설용지 매각도 내년으로 미뤄졌다. 경기도시공사는 최근 광교 신도시 상업시설용지 28필지(7만㎡) 매각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대한주택공사는 4일 입찰자가 한명도 없어 유찰된 파주 운정 중심상업용지 45필지(6만㎡)를 내년에 재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운정 중심상업용지 45필지는 운정 랜드마크인 공모형 PF 사업지에 인접한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 받고 있다.
광교신도시 상업시설용지 매각도 내년으로 미뤄졌다. 경기도시공사는 최근 광교 신도시 상업시설용지 28필지(7만㎡) 매각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SH공사도 최근 은평뉴타운 상업용지 3필지(8000여㎡) 매각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이처럼 수도권 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 매각 일정이 미뤄지는 것은 용지를 사겠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0월 주택공사가 공급한 주공아파트 단지내 상가 점포도 17개 중 14개 점포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오산 세교지구 역시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용지, 주차장용지 74개 필지 입찰 결과 1곳을 제외하고 전부 유찰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최고 노른자위로 꼽히는 판교신도시 땅도 주인을 찾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불황은 피하자는 생각으로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뿐만 아니라 일반 대형 상가도 분양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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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수도권 신도시 내 중심상업용지 매각 일정이 미뤄지는 것은 용지를 사겠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10월 주택공사가 공급한 주공아파트 단지내 상가 점포도 17개 중 14개 점포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오산 세교지구 역시 상업용지와 근린생활용지, 주차장용지 74개 필지 입찰 결과 1곳을 제외하고 전부 유찰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최고 노른자위로 꼽히는 판교신도시 땅도 주인을 찾지 못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불황은 피하자는 생각으로 수도권 택지개발지구 뿐만 아니라 일반 대형 상가도 분양을 미루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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