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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미아 두산위브`..침실·거실 `내 맘대로`

  • 이데일리

    입력 : 2008.12.02 13:38

    1370가구 대단지, 132가구 일반분양
    소형아파트 가변형벽체 적용 `눈길`

    두산건설(011160)이 서울 강북구 미아뉴타운 8구역에 공급하는 `미아 두산위브`는 지난 26일 강남구 도곡동 모델하우스를 열고 예비청약자들을 맞았다. 총 1370가구(85~145㎡) 가운데 일반분양물량은 132가구다.


    ◇ 기존 미아뉴타운 내 마지막 공급물량..1370가구의 대단지


    이 단지는 미아삼거리 인근 9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지역을 제외하면 기존 미아뉴타운 내에서는 마지막 공급 물량이다. 이 단지는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은 다소 적다.


    2013년 개통 예정인 우이~신설 간 경전철역은 단지와 걸어서 5분 거리로 가까운 편이지만 그전까지는 마을버스를 타고 나가서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이나 길음역을 이용해야 한다. 일반분양분은 ▲84.94㎡ 28가구 ▲85.24㎡ 15가구 ▲86.28㎡ 9가구 ▲86.89㎡ 18가구 ▲145.94㎡ 62가구이다.

    ◇ 소형아파트에 가변형 벽체 적용..입주자 사정에 따라 방 마음대로


    미아뉴타운 두산위브는 일반적으로 99㎡대에서 적용되는 가변형 벽체를 86㎡ 등 소형 아파트에 과감히 적용한 게 특징이다. 핵가족화가 진행되면 방이 3개씩 필요하지 않는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을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입주자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방의 개수를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침실을 만들거나 거실 하나만을 크게 키울 수 있다. 또 85~86㎡는 입주자가 부부욕실과 드레스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산건설은 입주자가 드레스룸을 요구하면 무상으로 부부욕실을 변경해 시공한다는 방침이다.


    거실 공간을 넓고 깊게 보이게 하는 우물천장도 원목 틈새를 벌리고 천장을 나란히 붙여 파이프오르간 건반처럼 연출했다.


    ◇ 소형 3.3㎡당 1130만~1300만원, 발코니 추가비용 900만원


    미아 두산위브 분양가는 소형의 경우 3.3㎡당 1130만~1300만원이고 중대형은 1360만~1500만원이다. 84~86㎡형이 2억9000만~3억4000만원, 145㎡형은 6억~6억6000만원이다.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84~86㎡형은 900만~975만원, 145㎡형은 1400만원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소형은 발코니 확장을 통해 19㎡(6평), 145㎡는 33㎡(10평) 정도가 늘어난다.


    미아두산위브는 212동을 제외하고 모두 남향으로 배치했다. 특히 145㎡형이 배치된 302동~306동은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오늘(2일) 3자녀 및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3일1순위 접수를 받는다. 2011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501-4004 ▲ `미아두산위브` 견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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