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1.05 16:14
4일 계약마감 결과..계약률 76.5%
"청약이후 경기급랭 탓"
침체된 분양 시장에서도 10대 1을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경기도 광교신도시 첫 아파트의 분양 계약률이 70%대에 그쳤다.
5일 울트라건설(004320)에 따르면 지난 4일 광교신도시 참누리아파트 계약 마감 결과 총 분양가구 1188가구 중 76.5%인 910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주택형별 계약률은 ▲112㎡형 79% ▲146㎡형 72.6% ▲187㎡형 100% ▲232㎡형 83.3% 등이었다. 현재 계약자 가운데서도 부적격 당첨자가 70가구 포함돼 있어 이들이 최종적으로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계약률은 70.7%로 낮아진다.
전문가들은 이 아파트 계약금이 분양금액의 20%여서 막상 당첨되고도 목돈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이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청약시점 이후 세계적인 금융시장 혼란과 국내 경기 불투명 등 악재가 많았던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5일 울트라건설(004320)에 따르면 지난 4일 광교신도시 참누리아파트 계약 마감 결과 총 분양가구 1188가구 중 76.5%인 910가구가 계약을 마쳤다.
주택형별 계약률은 ▲112㎡형 79% ▲146㎡형 72.6% ▲187㎡형 100% ▲232㎡형 83.3% 등이었다. 현재 계약자 가운데서도 부적격 당첨자가 70가구 포함돼 있어 이들이 최종적으로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계약률은 70.7%로 낮아진다.
전문가들은 이 아파트 계약금이 분양금액의 20%여서 막상 당첨되고도 목돈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이 계약을 포기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청약시점 이후 세계적인 금융시장 혼란과 국내 경기 불투명 등 악재가 많았던 것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트라건설은 미계약분에 대해 오는 19일 예비당첨자 237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한 뒤 20~21일 이틀간 추가 계약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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