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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호반베르디움 1순위 마감… 인천 8대 1

  • 이데일리

    입력 : 2008.11.04 19:32

    평균 경쟁률 2.13대 1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 등 영향

    호반건설이 인천 청라지구에 분양한 `호반 베르디움 2차` 아파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2.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114.18㎡ 인천 1순위는 최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정부의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전매제한기간 완화 등 규제 완화 영향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4일 금융결재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인천 청라지구 20블록 `청라 호반 베르디움 2차` 아파트 1순위 청약결과 602가구 모집에 총 1283명이 접수를 마쳐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 접수를 마감했다.


    216가구를 모집하는 114.18㎡형에는 총 712명이 몰려 3.2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113.81㎡형에는 163가구 모집에 269명이 접수를 마쳐 1.6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또 가장 적은 가구수가 배정된 114.41㎡형에는 58가구 모집에 133명이 몰렸으며 113.52㎡형은 165가구 모집에 169명이 접수해 1.0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라 베르디움 2차` 아파트에는 특히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65가구가 배정된 114.18㎡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에서는 531명이 몰려 8.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114.41㎡ 역시 6.53대 1을 기록했다.

    `청라 베르디움 2차`의 분양성공은 정부의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3년으로 짧아진 전매제한 기간 완화 덕분인 것으로 보인다.

    공사기간을 따지면 입주 후 1년 내에 전매가 가능한 셈이다. 또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돼 대출 규제 등 각종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끈 이유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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