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0.22 16:27
침체된 부동산 시장으로 인해 주공 상가의 인기도 시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2일 상가투자정보분석업체인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 18곳에 공급됐던 주공 상가 78개 점포(21일 주공 재분양분 포함) 가운데 21.7%인 17개 점포만이 낙찰돼 무더기로 유찰되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성남 판교는 A2-2BL(256세대), A5-1BL(504세대), A5-2BL(510세대) 등 17개 점포 중 단 3개 점포만이 낙찰됐고 재분양분인 A7-2BL과 A18-1BL의 경우 6개 중 3개 점포가 낙찰됐다.
오산 세교 역시 A-3BL(836세대), A-4BL(1167세대), A-6BL(736세대) 등 21개 공급 점포 중 개찰 결과 6개 점포만 낙찰됐다.
22일 상가투자정보분석업체인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21일 수도권과 지방 등 전국 18곳에 공급됐던 주공 상가 78개 점포(21일 주공 재분양분 포함) 가운데 21.7%인 17개 점포만이 낙찰돼 무더기로 유찰되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성남 판교는 A2-2BL(256세대), A5-1BL(504세대), A5-2BL(510세대) 등 17개 점포 중 단 3개 점포만이 낙찰됐고 재분양분인 A7-2BL과 A18-1BL의 경우 6개 중 3개 점포가 낙찰됐다.
오산 세교 역시 A-3BL(836세대), A-4BL(1167세대), A-6BL(736세대) 등 21개 공급 점포 중 개찰 결과 6개 점포만 낙찰됐다.
이같은 상황은 지방도 마찬가지로, 경산 사동(1417세대)과 울진 읍내(280세대) 주공 상가도 전체 공급물량 16개 중 1개만 낙찰이 이뤄졌다.
이번 주공 상가 공급에서는 비교적 관심도가 높은 지역과 세대수도 풍부한 여러 곳도 포함된 만큼 다소 투자 움직임이 활발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이 깨졌다는 게 상가정보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부의 정책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 초부터 고유가, 고금리, 미국발 금융위기 등 잇따른 악재에 투자자들의 관망 의지가 여전히 묶여있다는 분석이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판교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7월과 8월, 10월 입찰 결과가 들쭉날쭉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전반적인 상가의 상품성 판단보다 경제불안을 동반한 투자심리 위축의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번 주공 상가 공급에서는 비교적 관심도가 높은 지역과 세대수도 풍부한 여러 곳도 포함된 만큼 다소 투자 움직임이 활발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이 깨졌다는 게 상가정보연구소 측의 설명이다.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부의 정책 발표가 이어지고 있지만 올 초부터 고유가, 고금리, 미국발 금융위기 등 잇따른 악재에 투자자들의 관망 의지가 여전히 묶여있다는 분석이다.
박대원 상가정보연구소 소장은 “판교의 경우만 놓고 보더라도 7월과 8월, 10월 입찰 결과가 들쭉날쭉한 상황”이라며 “따라서 전반적인 상가의 상품성 판단보다 경제불안을 동반한 투자심리 위축의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