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0.15 14:41
강남 3구 거래건수 263건, 강북 653건
아파트 거래 시장이 갈수록 위축되면서 강남 3구 실거래가 건수가 300건 이하로 떨어졌다. 강북지역도 9월 한달 간 아파트 거래건수가 700건에도 못 미쳤다.
15일 국토해양부의 `9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에 신고된 아파트거래건수는 2만5639건으로 2개월 연속 3만 건수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달 신고건수는 7월 계약분 5000여건, 8월 계약분 1만2000여건, 9월 계약분 9000여건 등이다.
지난달 서울의 거래건수는 1643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4월(7870건)에 비하면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고 수도권 전체로도 8634건에 그쳤다. 특히 강남3구의 경우 아파트 거래건수가 263건, 강북 14개구는 653건으로 2007년 7월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거래가격도 소폭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해양부의 `9월 신고분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에 신고된 아파트거래건수는 2만5639건으로 2개월 연속 3만 건수 이하를 기록했다. 지난달 신고건수는 7월 계약분 5000여건, 8월 계약분 1만2000여건, 9월 계약분 9000여건 등이다.
지난달 서울의 거래건수는 1643건으로 올해 들어 가장 많았던 4월(7870건)에 비하면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고 수도권 전체로도 8634건에 그쳤다. 특히 강남3구의 경우 아파트 거래건수가 263건, 강북 14개구는 653건으로 2007년 7월 이후 최저를 나타냈다.
거래가격도 소폭 하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 개포주공 1단지 전용 45㎡형은 1개월 전 신고분에 비해 2000만원 떨어진 6억9000만원에 신고됐고 서울 송파가락 시영 1 전용 52㎡형은 두 달전보다 1000만원이 낮은 5억8900만원으로 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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