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9.27 17:54
최근 정부가 규제완화 방안 및 세제개편안 등 부동산 관련 정책을 잇달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잠잠하다.
재건축 규제완화,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더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거래는 한산한 분위기다.
강남권의 재건축 아파트들도 구체적인 규제완화에 대한 내용이 없어 시장 분위기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서울은 올 들어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시장 상황이 전환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경기도 역시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바뀐 이후 여전히 하락세가 지속됐다. 특히 5대 신도시의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며 가을 이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적으로 거래 움직임이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재건축 규제완화, 양도소득세 및 종합부동산세 완화 등 부동산시장이 활기를 더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실제 거래는 한산한 분위기다.
강남권의 재건축 아파트들도 구체적인 규제완화에 대한 내용이 없어 시장 분위기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서울은 올 들어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시장 상황이 전환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경기도 역시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하락세로 바뀐 이후 여전히 하락세가 지속됐다. 특히 5대 신도시의 하락폭이 더욱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며 가을 이사철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적으로 거래 움직임이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2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주 대비 -0.08%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일반 아파트가 -0.06%, 재건축은 -0.17%를 나타냈고, 규모별로는 소형(전용면적 60㎡ 이하) -0.08%, 중소형(60∼85㎡ 이하) -0.01%, 중형(85∼102㎡ 이하) -0.37%, 중대형(102∼135㎡ 이하) -0.11%, 대형(135㎡ 초과) -0.09%의 변동률을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금천구(0.18%), 종로구(0.18%), 마포구(0.12%), 구로구(0.12%), 영등포구(0.11%), 중랑구(0.10%)가 상승세를 보였고, 양천구(-0.87%), 강남구(-0.20%), 송파구(-0.17%), 강동구(-0.05%), 도봉구(-0.03%), 동작구(-0.01%)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 외의 지역은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를 보이는 금천구에서는 독산동 일대의 소형과 중소형아파트가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독산동 태영 119㎡(전용 84㎡)형이 4000만∼4500만원 가량 상승해 2억4000만∼2억8000만원 선에, 계룡 85㎡(전용 59㎡)형이 1000만∼2000만원 가량 상승해 2억1000만∼2억3000만원 선에 시세를 형성했다.
또 종로구는 지난 18일 27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구 원남동, 인의동, 연건동 일대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통과되면서, 주변지역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 정비안은 지난 1988년 도시설계구역지정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재정비 계획이다. 인의동 효성주얼리시티 105㎡(전용 84㎡)형이 2000만∼7000만원 가량 상승해 5억∼6억원 선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강남권은 거듭된 재건축 규제완화, 양도세 및 종부세 완화 등 정부 정책 실행시 가장 많은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지만, 침체된 분위기가 전환되지는 못했다.
경기도는 지난 주 대비 -0.0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유형별로는 일반 아파트가 -0.05%, 재건축은 0.00%를 기록했고, 규모별로는 소형(전용면적 60㎡ 이하) 0.05%, 중소형(60∼85㎡ 이하) -0.07%, 중형(85∼102㎡ 이하) -0.04%, 중대형(102∼135㎡ 이하) -0.21%, 대형(135㎡ 초과) -0.15%의 변동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포천시(3.53%), 평택시(0.51%), 안성시(0.34%), 파주시(0.31%), 의정부시(0.11%)가 상승세를, 용인시(-0.43%), 시흥시(-0.21%), 고양시(-0.08%), 안양시(-0.08%), 수원시(-0.07%)가 하락세를 보였고, 그 외의 지역은 대체로 호합세를 나타냈다.
평택시는 비전동(2.31%), 이충동(0.36%) 소재 단지가 상승세를 보였다. 미군기지 이전 및 평택항 개발, 도로 개통 등의 개발 호재에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이미 상당 부분이 기존 시세에 반영돼 있고, 신규 분양분의 미분양 물량이 상당해 일시적 가격 조정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평택시 비전동 LG덕동은 500만∼1000만원 가량 상승해 102㎡(전용 84㎡) 형은 1억4500만∼1억8000만원 선, 122㎡(전용 101㎡) 형은 1억7700만∼2억600만원 선에 시세를 형성했다.
또 안성시에서는 숭인동, 석정동 일대 일부 단지가 매수세 유입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고, 그 외에 별다른 변동은 없었다. 안성시 석정동 우남퍼스트빌 115㎡형은 500만∼1000만원 가량 상승해 2억7000만∼3억500만원 선을 나타냈다.
용인시는 죽전동(-1.44%), 마북동(-0.92%), 상현동(-0.87%), 보라동(-0.34%)을 비롯해 대다수 지역이 약세를 지속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이후 소폭 오름세 내지는 보합세를 보였던 시흥시는 이번 주 하락세로 전환됐다. 정왕동(-0.52%) 일대가 매수세 부족에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0.17%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소형(0.05%)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강보합세를 보였고, 중소형 이상에서는 -0.15∼-0.48%로 하락폭이 더 커졌다.
지역별로는 0.03%의 상승률을 보인 일산의 소형아파트가 0.32%의 상승률을 보여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일산 주변의 신도시 건설에 따른 도로 건설, 지하철 확장 등의 지역 개발 호재로 매수 수요가 활발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중대형 이상은 다른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보였다.
분당(-0.30%), 산본(-0.25%), 평촌(-0.12%), 중동(-0.05%) 등은 하락세가 계속됐다.
인천은 남동구(0.13%), 동구(0.10%), 계양구(0.09%)가 오름세를 보이고, 그 외 지역도 대부분 소폭 오름세를 보여 0.06%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경기가 0.04%, 신도시가 0.03%, 인천이 0.20%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0.53%), 도봉구(0.20%), 양천구(0.18%), 강북구(0.12%), 구로구(0.06%), 마포구(0.04%)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강동구(-0.32%), 송파구(-0.19%), 강남구(-0.07%), 중구(-0.03%)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또 경기에서는 포천시(1.15%), 안성시(0.50%), 파주시(0.41%), 고양시(0.27%), 광주시(0.17%)가 오름세를, 성남시(-0.11%), 안양시(-0.09%), 수원시(-0.08%), 남양주시(-0.04%)는 하락세를 보였다.
신도시의 경우 일산(0.16%), 중동(0.12%)이 상승했지만, 분당(-0.01%), 산본(-0.01%), 평촌(-0.06%)은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금천구(0.18%), 종로구(0.18%), 마포구(0.12%), 구로구(0.12%), 영등포구(0.11%), 중랑구(0.10%)가 상승세를 보였고, 양천구(-0.87%), 강남구(-0.20%), 송파구(-0.17%), 강동구(-0.05%), 도봉구(-0.03%), 동작구(-0.01%)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그 외의 지역은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에서 가장 낮은 가격대를 보이는 금천구에서는 독산동 일대의 소형과 중소형아파트가 강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독산동 태영 119㎡(전용 84㎡)형이 4000만∼4500만원 가량 상승해 2억4000만∼2억8000만원 선에, 계룡 85㎡(전용 59㎡)형이 1000만∼2000만원 가량 상승해 2억1000만∼2억3000만원 선에 시세를 형성했다.
또 종로구는 지난 18일 27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구 원남동, 인의동, 연건동 일대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이 통과되면서, 주변지역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 정비안은 지난 1988년 도시설계구역지정 이후 20년 만에 이루어지는 재정비 계획이다. 인의동 효성주얼리시티 105㎡(전용 84㎡)형이 2000만∼7000만원 가량 상승해 5억∼6억원 선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강남권은 거듭된 재건축 규제완화, 양도세 및 종부세 완화 등 정부 정책 실행시 가장 많은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이지만, 침체된 분위기가 전환되지는 못했다.
경기도는 지난 주 대비 -0.0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유형별로는 일반 아파트가 -0.05%, 재건축은 0.00%를 기록했고, 규모별로는 소형(전용면적 60㎡ 이하) 0.05%, 중소형(60∼85㎡ 이하) -0.07%, 중형(85∼102㎡ 이하) -0.04%, 중대형(102∼135㎡ 이하) -0.21%, 대형(135㎡ 초과) -0.15%의 변동률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포천시(3.53%), 평택시(0.51%), 안성시(0.34%), 파주시(0.31%), 의정부시(0.11%)가 상승세를, 용인시(-0.43%), 시흥시(-0.21%), 고양시(-0.08%), 안양시(-0.08%), 수원시(-0.07%)가 하락세를 보였고, 그 외의 지역은 대체로 호합세를 나타냈다.
평택시는 비전동(2.31%), 이충동(0.36%) 소재 단지가 상승세를 보였다. 미군기지 이전 및 평택항 개발, 도로 개통 등의 개발 호재에 상승세이기는 하지만, 이미 상당 부분이 기존 시세에 반영돼 있고, 신규 분양분의 미분양 물량이 상당해 일시적 가격 조정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평택시 비전동 LG덕동은 500만∼1000만원 가량 상승해 102㎡(전용 84㎡) 형은 1억4500만∼1억8000만원 선, 122㎡(전용 101㎡) 형은 1억7700만∼2억600만원 선에 시세를 형성했다.
또 안성시에서는 숭인동, 석정동 일대 일부 단지가 매수세 유입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고, 그 외에 별다른 변동은 없었다. 안성시 석정동 우남퍼스트빌 115㎡형은 500만∼1000만원 가량 상승해 2억7000만∼3억500만원 선을 나타냈다.
용인시는 죽전동(-1.44%), 마북동(-0.92%), 상현동(-0.87%), 보라동(-0.34%)을 비롯해 대다수 지역이 약세를 지속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이후 소폭 오름세 내지는 보합세를 보였던 시흥시는 이번 주 하락세로 전환됐다. 정왕동(-0.52%) 일대가 매수세 부족에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나타냈다.
신도시는 -0.17%의 변동률을 나타냈다. 소형(0.05%)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강보합세를 보였고, 중소형 이상에서는 -0.15∼-0.48%로 하락폭이 더 커졌다.
지역별로는 0.03%의 상승률을 보인 일산의 소형아파트가 0.32%의 상승률을 보여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일산 주변의 신도시 건설에 따른 도로 건설, 지하철 확장 등의 지역 개발 호재로 매수 수요가 활발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중대형 이상은 다른 신도시와 마찬가지로 하락세를 보였다.
분당(-0.30%), 산본(-0.25%), 평촌(-0.12%), 중동(-0.05%) 등은 하락세가 계속됐다.
인천은 남동구(0.13%), 동구(0.10%), 계양구(0.09%)가 오름세를 보이고, 그 외 지역도 대부분 소폭 오름세를 보여 0.06%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전세시장은 서울이 0.01%, 경기가 0.04%, 신도시가 0.03%, 인천이 0.20%의 상승률을 각각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0.53%), 도봉구(0.20%), 양천구(0.18%), 강북구(0.12%), 구로구(0.06%), 마포구(0.04%)가 상승세를 보인 반면, 강동구(-0.32%), 송파구(-0.19%), 강남구(-0.07%), 중구(-0.03%) 등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또 경기에서는 포천시(1.15%), 안성시(0.50%), 파주시(0.41%), 고양시(0.27%), 광주시(0.17%)가 오름세를, 성남시(-0.11%), 안양시(-0.09%), 수원시(-0.08%), 남양주시(-0.04%)는 하락세를 보였다.
신도시의 경우 일산(0.16%), 중동(0.12%)이 상승했지만, 분당(-0.01%), 산본(-0.01%), 평촌(-0.06%)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