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8.21 16:12
모델하우스 하루 내방객 평소보다 2-3배 증가
분양예정 업체들도 분양 성공 자신
고맙다! 신도시. 검단과 세교지구 인근에서 미분양으로 골머리를 앓아 온 건설사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006360)이 지난해 말 인천 오류지구에 분양한 '검단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신도시 발표 직후, 평소보다 2배 가량 많은 내방객들이 방문했다. 전화문의도 증가해 21일 하루동안만 100여통에 가까운 문의전화를 받았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했지만 순위내 청약에서 총 831가구 중 720가구가 미달됐었다. 하지만 올 초부터 검단신도시 확대 소문이 나면서 중소형아파트 위주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었지만 중대형아파트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였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006360)이 지난해 말 인천 오류지구에 분양한 '검단자이' 모델하우스에는 신도시 발표 직후, 평소보다 2배 가량 많은 내방객들이 방문했다. 전화문의도 증가해 21일 하루동안만 100여통에 가까운 문의전화를 받았다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11월 분양을 시작했지만 순위내 청약에서 총 831가구 중 720가구가 미달됐었다. 하지만 올 초부터 검단신도시 확대 소문이 나면서 중소형아파트 위주로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었지만 중대형아파트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였다.
현대산업(012630)개발이 검단2지구 24블록에 분양하고 있는 `검단2차 아이파크` 분양 현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 발표를 듣고 여름 휴가철인데도 불구하고 평상시보다 2배 이상 많은 고객들이 현장을 찾았다"며 "뜻하지 않은 호재로 조만간 미분양 물량을 모두 털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신도시 개발 예정지인 오산시도 마찬가지. KCC건설(021320)이 오산시 갈곶동에 분양하고 있는 `KCC스위첸` 모델하우스 현장에도 평소보다 3배 가량 많은 내방객들이 몰렸다. 오산 지역뿐만아니라 수도권 곳곳에서 모델하우스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게 모델하우스 관계자의 말이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휴가철 비수기에는 모델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10여팀에 불과했다"며 "신도시 개발 발표후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내방객들이 갑자기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오산 세교지구가 신도시로 개발된다고 알려지면서 그 후광을 톡톡히 입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신도시 개발을 판매 전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지역에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업체들도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내달 인천 오류지구에 '풍림 아이원' 207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풍림산업(001310)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 계획 발표가 분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며 "예정대로 9월 분양을 시작할 것이며 이미 분양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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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신도시 개발 예정지인 오산시도 마찬가지. KCC건설(021320)이 오산시 갈곶동에 분양하고 있는 `KCC스위첸` 모델하우스 현장에도 평소보다 3배 가량 많은 내방객들이 몰렸다. 오산 지역뿐만아니라 수도권 곳곳에서 모델하우스를 보기위해 사람들이 다녀갔다는 게 모델하우스 관계자의 말이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휴가철 비수기에는 모델하우스를 찾는 사람들이 10여팀에 불과했다"며 "신도시 개발 발표후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등 수도권 내방객들이 갑자기 늘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오산 세교지구가 신도시로 개발된다고 알려지면서 그 후광을 톡톡히 입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신도시 개발을 판매 전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지역에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업체들도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내달 인천 오류지구에 '풍림 아이원' 207가구를 분양할 예정인 풍림산업(001310) 관계자는 "신도시 개발 계획 발표가 분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며 "예정대로 9월 분양을 시작할 것이며 이미 분양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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