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8.14 12:11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이 또 다시 감소해 지난 4∼6월에 이어 넉 달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7월 아파트 실거래가 신고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거래신고량은 3만8804건으로 지난 6월 4만2971건, 5월 4만4365건, 4월 4만6156건에 이어 또 다시 줄었다.
지역별로도 강남 3구 505건, 강북 14구가 1736건이 거래되는 등 서울이 4159건, 수도권이 1만6590건, 6대 광역시가 1만1303건 등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서울지역에서 거래 가격을 살펴보면 강남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강북은 1년전에 비해 가격이 오름세를 보였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시영1단지 4층 40㎡의 경우 지난해 7월 5억3500만∼5억8400만 원에서 지난달 4억6800만 원으로 하락했다.
반면 서울 노원구 중계동 건영3단지 6층 85㎡는 지난해 7월 4억7500만 원에서 지난달 5억6000만 원으로 실거래가가 올랐다.
이 밖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우성 8층 85㎡는 지난해 7월 6억6000만 원에서 지난달 6억1000만 원으로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반면 서울 노원구 중계동 건영3단지 6층 85㎡는 지난해 7월 4억7500만 원에서 지난달 5억6000만 원으로 실거래가가 올랐다.
이 밖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우성 8층 85㎡는 지난해 7월 6억6000만 원에서 지난달 6억1000만 원으로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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