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8.06 16:35
올들어 서울지역 소형과 중형 아파트값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1월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울지역에서 소형(67∼99㎡)과 중형(100∼132㎡)의 3.3㎡당 아파트값 차이를 조사한 결과, 연초에는 349만원 차이가 났지만 이달 초에는 273만원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대표적으로 79㎡와 105㎡ 평균 매매가 차이를 보면 연초에는 가격 차이가 2억1674만원 가량이었지만 현재 2억190만원 가량으로 약 1500만원 정도 격차가 줄었다.
이는 중형 아파트의 경우 매수세가 없는 가운데 소형 아파트는 자금부담이 덜해 매매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닥터아파트의 분석이다.
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1월4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울지역에서 소형(67∼99㎡)과 중형(100∼132㎡)의 3.3㎡당 아파트값 차이를 조사한 결과, 연초에는 349만원 차이가 났지만 이달 초에는 273만원으로 격차가 좁혀졌다.
대표적으로 79㎡와 105㎡ 평균 매매가 차이를 보면 연초에는 가격 차이가 2억1674만원 가량이었지만 현재 2억190만원 가량으로 약 1500만원 정도 격차가 줄었다.
이는 중형 아파트의 경우 매수세가 없는 가운데 소형 아파트는 자금부담이 덜해 매매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닥터아파트의 분석이다.
특히 강북구·노원구·도봉구 등 강북권과 마포구·서대문구 등 도심권을 중심으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졌다. 소형 아파트의 경우 강북권을 발원지로 해서 도심과 강서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불붙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지역별로는 마포구의 중·소형 간 아파트값 격차가 가장 큰 폭으로 좁혀졌다.
연초에는 3.3㎡당 가격 격차가 233만원이었던 것이 이달 들어 100만원 정도로까지 격차가 줄었다. 79㎡와 105㎡의 격차를 보더라도 연초에는 1억8672만원 가량 차이가 났지만 현재는 1억5799만원 정도로 3000만원 가량 줄어들었다.
다음은 중랑구로 매매가 차이가 3.3㎡당 173만원 차이에서 65만원 차이로 격차가 줄었다. 79㎡와 105㎡ 매매가 격차를 환산했을 경우에도 연초 1억2101만원 가량 차이 나던 것이 1억342만원으로 2000만원 가량 좁혀졌다.
반면 양천구는 중·소형 아파트값 차이가 연초에 비해 가장 적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형간 매매가 차이가 3.3㎡당 연초 184만원 정도에서 현재 177만원 정도로 별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이는 양천구의 67∼99㎡ 아파트 3.3㎡당 매매가가 2019만원에 이르는 만큼 소형이라도 자금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인 것으로 닥터아파트는 분석했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소장은 “그간 소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측면이 있어 중형에 비해 가격 상승폭이 컸다”며 “최근에도 매매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중·소형간 아파트값 격차는 좀 더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역별로는 마포구의 중·소형 간 아파트값 격차가 가장 큰 폭으로 좁혀졌다.
연초에는 3.3㎡당 가격 격차가 233만원이었던 것이 이달 들어 100만원 정도로까지 격차가 줄었다. 79㎡와 105㎡의 격차를 보더라도 연초에는 1억8672만원 가량 차이가 났지만 현재는 1억5799만원 정도로 3000만원 가량 줄어들었다.
다음은 중랑구로 매매가 차이가 3.3㎡당 173만원 차이에서 65만원 차이로 격차가 줄었다. 79㎡와 105㎡ 매매가 격차를 환산했을 경우에도 연초 1억2101만원 가량 차이 나던 것이 1억342만원으로 2000만원 가량 좁혀졌다.
반면 양천구는 중·소형 아파트값 차이가 연초에 비해 가장 적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형간 매매가 차이가 3.3㎡당 연초 184만원 정도에서 현재 177만원 정도로 별 변동이 없는 상황이다.
이는 양천구의 67∼99㎡ 아파트 3.3㎡당 매매가가 2019만원에 이르는 만큼 소형이라도 자금부담이 만만치 않기 때문인 것으로 닥터아파트는 분석했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연구소 소장은 “그간 소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측면이 있어 중형에 비해 가격 상승폭이 컸다”며 “최근에도 매매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중·소형간 아파트값 격차는 좀 더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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