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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환 장관 "미분양 추가대책 검토"…방향 선회 시사

  • 뉴시스

    입력 : 2008.07.22 15:33



    정부가 지방 미분양아파트에 대한 추가대책을 내놓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물가·고유가 대책 및 공기업 선진화 관련 긴급현안질문’에서 “지방 미분양 주택에 대해 추가대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지난달 11일 발표한 미분양 해소대책과 관련해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다”며, 원자재 가격인상분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도 적극 반영해 건설경기가 위축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국토부는 추가적인 미분양 대책은 없다는 점을 강조해왔지만 지난 6.11대책의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대책이 나오게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건설업계 현장을 조사해 필요하면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지만, 그동안 정 장관은 “현장에서 업계가 극복해야 할 과제”라며 강 장관의 언급에 대해서도 “개인적인 사견”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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