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6.06 20:44 | 수정 : 2008.06.06 21:49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사저 땅값이 1년 새 50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토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김해 진영읍 본산리 산9-1의 공시지가는 올 1월 1일 기준으로 1㎡당 12만9000원으로 공시됐다. 이는 지난해 1월 1일 기준 공시지간 2640원에 비해 48.9배 상승한 것이다.
이처럼 1년 새 공시지가가 많은 오른 것은 지목이 임야에서 대지로 변경된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