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6.04 10:55
국토부, '양촌신도시'→'한강신도시'로 명칭 변경 승인
우남건설은 이달 말께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첫 분양물량을 내놓는다.
김포 한강신도시 AC-14블록에 들어설 '우남 퍼스트빌'은 지하2층∼지상26층 15개동, 1202가구 규모로 주택형 130∼250㎡의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 구성된다.
'퍼스트빌'은 전 가구가 남향으로 지어지며 모든 동이 탑상형으로 배치돼 뛰어난 개방감과 조망감을 확보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계약 후 7년 간 전매를 할 수 없다.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싼 3.3㎡당 900만원 후반대로 정해질 전망이다.
올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우남 퍼스트빌' 1202가구를 포함 총 7017가구(국토부 통계 기준)가 공급된다.
김포 한강신도시 AC-14블록에 들어설 '우남 퍼스트빌'은 지하2층∼지상26층 15개동, 1202가구 규모로 주택형 130∼250㎡의 중대형 아파트 위주로 구성된다.
'퍼스트빌'은 전 가구가 남향으로 지어지며 모든 동이 탑상형으로 배치돼 뛰어난 개방감과 조망감을 확보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계약 후 7년 간 전매를 할 수 없다.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싼 3.3㎡당 900만원 후반대로 정해질 전망이다.
올해 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우남 퍼스트빌' 1202가구를 포함 총 7017가구(국토부 통계 기준)가 공급된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김포신도시 공식 명칭을 '김포 양촌지구 신도시'에서 '김포 한강 신도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택지개발예정지구 지정 변경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수도권 북부지역 개발 거점으로 보다 친근한 명칭사용과 신도시의 새로운 브랜드 창출을 통한 명품 신도시 건설과 신도시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명칭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김포시는 지난 3월 11일 공모를 통해 신도시 명칭을 '김포 한강신도시'로 정하고 김포시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에 명칭 변경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동안 '한강'이라는 지명 사용을 두고 국토부와 김포시, 한강과 접해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이견이 있어 변경 승인이 늦어졌었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장기동 일대 1084만9000㎡ 부지에 들어서게 될 김포 한강 신도시에는 오는 2010년까지 총 5만281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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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수도권 북부지역 개발 거점으로 보다 친근한 명칭사용과 신도시의 새로운 브랜드 창출을 통한 명품 신도시 건설과 신도시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명칭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김포시는 지난 3월 11일 공모를 통해 신도시 명칭을 '김포 한강신도시'로 정하고 김포시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토부에 명칭 변경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동안 '한강'이라는 지명 사용을 두고 국토부와 김포시, 한강과 접해있는 지방자치단체들의 이견이 있어 변경 승인이 늦어졌었다.
경기도 김포시 운양동, 장기동 일대 1084만9000㎡ 부지에 들어서게 될 김포 한강 신도시에는 오는 2010년까지 총 5만2812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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