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인천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 1㎡ 1200만원

  • 뉴시스

    입력 : 2008.05.30 14:06

    인천시는 2008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2007년 12월부터 약 6개월간에 걸쳐 조사·산정한 59만885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결정·공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에 대한 단위면적(㎡)당 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의 과세표준 및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도와 비교해 평균 17.6% 상승했으며, 변동내역으로는 상승 85.9%, 동일 7.2%, 하락 2.8%, 신규조사 4.1%이다.

    주요 상승요인은 전 지역에 걸쳐 추진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택지개발사업, 구도심재생사업 등과 경제자유구역 건설, 제1경인고속도로 직선화사업, 2014년 아시안게임 유치에 따른 기반시설 건설계획 및 추진 등이 지가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인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로 ㎟1200만원이며, 가장 낮은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산331번지로 ㎡당 241원으로 나타났다.

    상업지역중 가장 높은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45번지이고 가장 낮은 곳은 강화군 교동면 대룡리 457-6번지 ㎡당 4만8500원 이며, 주거지역중 가장 높은 곳은 연수구 송도동 2-6번지로 ㎡당 400만원, 가장 낮은 곳은 강화군 대룡리 29-7번지로 ㎡당 2만8500원으로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통지하게 되며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직접 방문해 열람이 가능하며 이의가 있을 경우 6월30일까지 신청서식으로 군·구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군·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7월31일까지 조정·공시하고 서면으로 통지한다.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