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5.28 11:03
5월 공급실적 전년 절반수준에 그쳐
분양가상한제 회피물량이 소화되면서 아파트 공급물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올해 공급 목표물량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5월 아파트 공급실적은 2만806가구로 작년 동기(4만154가구)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6월에도 공급계획물량이 3만가구에 그쳐 작년 동월 실적(3만626가구)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실적이 감소한 이유는 밀어내기식으로 공급됐던 분양가상한제 회피물량이 대부분 소화됐기 때문이다.
28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5월 아파트 공급실적은 2만806가구로 작년 동기(4만154가구)대비 절반 수준에 그쳤다.
6월에도 공급계획물량이 3만가구에 그쳐 작년 동월 실적(3만626가구)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공급실적이 감소한 이유는 밀어내기식으로 공급됐던 분양가상한제 회피물량이 대부분 소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공급목표물량(50만가구)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 택지지구의 경우 학교용지부담금 문제로 분양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 실시로 아파트 사업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업체들이 공급물량을 줄이고 있어 수급불균형이 초래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한편 6월에는 전국에서 총 3만52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분양물량은 2만1212가구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5502가구, 인천 1844가구 등 1만7552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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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분양가상한제 실시로 아파트 사업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업체들이 공급물량을 줄이고 있어 수급불균형이 초래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한다.
한편 6월에는 전국에서 총 3만52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분양물량은 2만1212가구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5502가구, 인천 1844가구 등 1만7552가구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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