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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토공 등 국토부 산하기관장 누가될까?

  • 이데일리

    입력 : 2008.05.12 09:12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토해양부 산하 기관장들을 새로 뽑기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후임 사장이 누가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해양부 산하 기관 중 후임 사장 선임 절차가 가장 빠른 곳은 철도공사와 도로공사다. 이들 기관은 이미 공모를 거쳐 3배수까지 압축된 상태로 후보군에 대한 마지막 검증이 진행되고 있다.


    철도공사 사장 후보에는 강경호 전 서울메트로 사장과 박광석 철도공사 부사장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강경호 전 사장에 무게중심이 쏠리고 있다.


    도로공사 사장 후보로는 민자도로인 경수고속도로 사장을 역임한 류철호 전 대우건설 부사장과 정해수 전 도로공사 부사장 등이 마지막까지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도 후임 사장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주택공사는 2일부터 15일까지, 토지공사는 8일부터 15일까지 사장 후보 신청을 받는다.


    주택공사 사장으로는 최령 SH공사 사장과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 차관 등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으며 토지공사 사장에는 서울시 본부장출신인 이종상씨와 건설교통부 차관보를 지낸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 등의 이름이 나오고 있다. 최재덕 전 차관은 토지공사 사장으로도 거론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아직 공모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수자원공사 사장에는 이지송 전 현대건설 사장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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