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4.24 10:22
주택산업연구원, 주택경기 전망 설문
전국 전셋값 0.8%↑..전반적 상승 예상
올 2분기 서울 강북 집값이 1.3%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2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전국 80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2분기 주택경기전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서울 집값은 0.8% 오르고,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6%씩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서울 강북 집값은 1.3%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강남은 0.7%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은 "강북지역은 주택세제 및 금융규제 등에 따른 중소형 주택으로의 수요 이전과 뉴타운·재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승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2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전국 80개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2분기 주택경기전망`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서울 집값은 0.8% 오르고, 신도시와 수도권도 각각 0.6%씩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서울 강북 집값은 1.3%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강남은 0.7%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은 "강북지역은 주택세제 및 금융규제 등에 따른 중소형 주택으로의 수요 이전과 뉴타운·재개발에 따른 기대감으로 다른 지역에 비해 상승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한편 중개업소들은 2분기 서울 전셋값은 1.3% 올라 신도시, 수도권(각각 0.9%)에 비해 상승폭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의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점과 서울 및 수도권에서의 주택재고 부족, 분양가 상한제 실시에 따른 대기수요 증가가 전셋값 상승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주택가격 전망(설문결과 가중평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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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의 주택가격 상승에 따라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점과 서울 및 수도권에서의 주택재고 부족, 분양가 상한제 실시에 따른 대기수요 증가가 전셋값 상승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주택가격 전망(설문결과 가중평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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