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메뉴 건너뛰기 (컨텐츠영역으로 바로 이동)

`새만금 효과` 군산 땅값 7.04% 폭등

  • 이데일리

    입력 : 2008.04.23 11:03

    새 정부가 개발을 추진 중인 새만금 효과로 군산시 땅값이 폭등했다. 전국 땅값도 16개월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3월 전국의 지가상승률은 0.46%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11월(0.51%)이후 1년4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달 땅값 상승률은 전북이 1.27%로 가장 높았고 서울 0.70%, 경기 0.47% 등의 순이었다.

    세부 지역별로는 군산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 현대중공업 유치, 새만금사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1개월새 7.04% 올랐다. 군산시는 2월에도 1.46% 올라 전국에서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지정 등을 검토하고 있다.

    군산시에 이어 서울 노원구가 1.22% 올랐으며 용산구(1.10%), 성동구(1.04%), 대구 달성군(1.04%) 등도 1%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달 토지거래량은 23만719필지, 2억2541만㎡로 작년 동월과 비교해 필지수는 11.6%, 면적은 0.8% 각각 증가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이전 기사 다음 기사
    sns 공유하기 기사 목록 맨 위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