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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억원 미만아파트 2100여채 불과

  • 이데일리

    입력 : 2008.03.16 14:18

    서울 1억원 미만 아파트 4만5천여가구 감소
    경기도, 인천도 1년반 사이 절반 이상 줄어들어

    서울에서 1억원 미만 아파트가 2100여채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에서 매매가격이 1억원 미만 주택은 총 2146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억원 미만 주택은 2006년 9월 4만7516가구, 2007년 10월 1만422가구였으며 현재는 2146가구로 1년 6개월만에 95.4% 감소한 것이다.


    특히 올들어 집값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진 노원구는 2006년 9월 당시 2만4713가구였으나 지금은 5가구로 조사됐다. 도봉구는 9062가구에서 701가구로 줄었으며, 강서구에서는 3898가구가 사라졌다.


    같은 기간 경기지역에서도 1억원 미만 아파트는 30만2685가구에서 10만2769가구로 19만9916가구(66.1%)가 사라졌다. 인천지역도 11만8742가구에서 5만7904가구로 6만838가구(51.2%)가 감소했다.

    지역별 감소 가구수는 시흥시가 3만5771가구에서 8669가구로 2만7102가구(75.8%) 감소했으며 이어 ▲의정부시 2만5992가구(96.6%) ▲남양주시 1만8737가구(77.2%) ▲안산시 1만7411가구(90.0%) ▲수원시 1만6915가구(76.0%) 등 순으로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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