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1.29 15:47
연말 강남 집값 동요..불안요인 잠재
재정경제부가 부동산 시장 불안 요인이 잠재돼 있다며 안정 때까지 종부세 등 부동산 세제를 완화하기 어렵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29일 백운찬 재정경제부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은 한국재정학회 세제개편 정책세미나에서 "시장의 불안 요인이 잠재적으로 있기 때문에 현재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백 부단장은 작년 연말 일부 언론의 보도로 인해 강남 등지의 부동산 가격이 단기적으로 급등한 것을 지적하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은 부동산 시장이 안정돼야 하는 것이 기본 전제"라고 말했다.
29일 백운찬 재정경제부 부동산실무기획단 부단장은 한국재정학회 세제개편 정책세미나에서 "시장의 불안 요인이 잠재적으로 있기 때문에 현재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하는 것은 어렵다"고 말했다.
백 부단장은 작년 연말 일부 언론의 보도로 인해 강남 등지의 부동산 가격이 단기적으로 급등한 것을 지적하며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책은 부동산 시장이 안정돼야 하는 것이 기본 전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세부담의 급격한 증가, 1세대 1주택 과세 등 종부세 시행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점은 충분히 알고 있다"며 "참여정부가 종부세를 도입한 취지인 조세 부담의 형평성 제고, 부동산 가격 안정, 지방재정의 균형적인 발전 등 3가지 원칙 하에서 여러가지 개편 방안이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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