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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뉴타운 A공구 계약률 80% 수준

  • 이데일리

    입력 : 2008.01.28 09:45

    은평뉴타운 1지구 A공구 일반분양 계약률이 80% 선인 것으로 집계됐다.

    28일 SH공사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은평뉴타운 1지구 A공구 당첨자 계약에서 470가구 중 384명이 계약해 81.7%의 계약률을 보였다.

    미 계약 물량은 A공구 당첨자 수의 20%에 해당하는 예비당첨자에게 돌아간다. 예비당첨자 계약으로도 미달되면 다시 일반분양된다. SH공사 측은 최종 미계약 물량이 나오면 별도로 일반분양하거나 오는 6월로 예정된 2지구 일반분양 때 함께 분양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초 계약률 90% 선을 예상했던 SH공사는 "후분양제로 자금 납입기간이 촉박해 미처 돈을 준비하지 못한 당첨자가 많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적격 당첨자가 상당수 발견된 것도 계약률이 낮은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A공구 당첨자 중에서 청약가점 항목 등 청약시 기재 착오로 부적격 당첨자로 분류된 사람이 10명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부적격 당첨자들은 관련 서류 제출 등을 소명하며 소명내용이 인정되면 재차 계약기회가 주어진다. SH공사는 "일반적으로 청약가점이 높은 당첨자들은 자금 사정이 넉넉지 않아 납입에 어려움을 겪은 당첨자가 상당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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