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1.15 11:03
부동산 활성화 `금융규제 완화` 가장 절실
생보부동산신탁 `부동산 경기전망` 설문
건설·부동산 관련 실무자 10명 중 9명은 부동산 시장 침체가 3년안에 끝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부동산시장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금융규제 완화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15일 생보부동산신탁이 개발업, 건설업, 금융업 실무자 149명을 대상으로 작년 12월12일-22일 열흘간 진행한 `2008년 부동산시장 경기 전망`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는 앞으로 `3년 안`에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는 부동산 시장 침체가 올해 끝날 것이라고 보는 응답자도 27%나 됐다. 침체가 3년이상이 될 것이라고 본 응답자는 7%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특히 올해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시급해 개선해야 할 정책으로 `수요자금융 규제 완화`(35%)를 꼽았다. 30%는 주택공급 관련 규제 완화를 지적했으며, 양도소득세 등의 부동산 관련 세제 완화를 요구한 응답도 26%나 됐다.
15일 생보부동산신탁이 개발업, 건설업, 금융업 실무자 149명을 대상으로 작년 12월12일-22일 열흘간 진행한 `2008년 부동산시장 경기 전망`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3%는 앞으로 `3년 안`에 부동산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는 부동산 시장 침체가 올해 끝날 것이라고 보는 응답자도 27%나 됐다. 침체가 3년이상이 될 것이라고 본 응답자는 7%에 불과했다.
응답자들은 특히 올해 부동산 활성화를 위해 시급해 개선해야 할 정책으로 `수요자금융 규제 완화`(35%)를 꼽았다. 30%는 주택공급 관련 규제 완화를 지적했으며, 양도소득세 등의 부동산 관련 세제 완화를 요구한 응답도 26%나 됐다.
한편 응답자중 30%는 가장 유망한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 오피스를 선택했다. 이어 아파트를 꼽은 응답자가 16%, 오피스텔을 선택한 이가 15%였고, 13%는 토지를 택했다.
해외부동산 투자 대상지역으로는 동남아시아가 가장 선호됐다. 응답자의 41%가 동남아시아를 선택했으며, 중앙아시아가 16%, 중국이 15%를 차지했다. 이어 러시아가 11%, 미국은 3%였다. 다만 응답자 중 44%는 올해 해외부동산 투자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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