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1.15 11:01
수도권 미분양 대란속 `환불` 마케팅 등장
수도권에서도 미분양 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입주시 3000만-4000만원이 오르지 않으면 아파트값을 돌려 주겠다는 마케팅이 등장해 화제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지난 12월 분양한 수원 화서역 `동문 굿모닝힐` 미분양분에 대해 입주시 일정금액이 오르지 않으면 납부한 금액을 돌려주는 `원금보장제`를 도입했다.
미분양분 계약자가 향후 입주시까지 낸 계약금 및 중도금, 잔금 등 납부원금에 대해 입주기간 만료후 분양가 대비 109㎡의 경우 3000만원, 142㎡의 경우 4000만원이상까지 시세가 상승하지 않으면 환불하겠다는 것.
이는 최근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분양 계약후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계약에 나서지 않는 수요자들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지난 12월 분양한 수원 화서역 `동문 굿모닝힐` 미분양분에 대해 입주시 일정금액이 오르지 않으면 납부한 금액을 돌려주는 `원금보장제`를 도입했다.
미분양분 계약자가 향후 입주시까지 낸 계약금 및 중도금, 잔금 등 납부원금에 대해 입주기간 만료후 분양가 대비 109㎡의 경우 3000만원, 142㎡의 경우 4000만원이상까지 시세가 상승하지 않으면 환불하겠다는 것.
이는 최근 부동산시장의 침체로 분양 계약후 집값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계약에 나서지 않는 수요자들을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다.
이 아파트 지난 12월 3.3㎡당 평균 1500만원 안팎에 분양됐다. 109㎡형의 분양가는 4억6650만원, 143㎡형은 6억5180만원 수준이다. 순위내 분양당시 이 아파트는 239가구 모집에 19명만이 신청했다.
이 아파트는 중도금 50%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0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이 아파트는 중도금 50%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입주는 2010년 6월로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