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11.22 11:18
내년 하반기부터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하는 오피스텔의 분양권 전매가 입주 때까지 제한될 전망이다. 또 일정비율은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우선공급된다. 이에 따라 시세차익을 노린 `로또텔` 광풍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번 정기국회가 내일로 마감되기 때문에 개정안은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개정안 시행은 내년 8월 이후가 된다.
2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국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이번 정기국회가 내일로 마감되기 때문에 개정안은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럴 경우 개정안 시행은 내년 8월 이후가 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수도권 투기과열지구에서 공급되는 오피스텔은 분양권 전매가 입주 때까지 제한한다. 지금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전매제한 조치를 내리는데 통상 계약 후 3개월이다.
또 지역우선공급제도를 도입해,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50% 정도를 배정하고 나머지 물량은 그밖의 지역 거주자 몫으로 할당된다. 택지지구 아파트의 경우는 지역우선공급물량이 30%이다.
한편 오피스텔은 계약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꾼들이 몰려드는 등 부작용이 많았다. 지난 4월 `송도 더프라우`의 경우 경쟁률이 4855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또 지역우선공급제도를 도입해, 해당 지역 거주자에게 50% 정도를 배정하고 나머지 물량은 그밖의 지역 거주자 몫으로 할당된다. 택지지구 아파트의 경우는 지역우선공급물량이 30%이다.
한편 오피스텔은 계약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시세차익을 노린 투기꾼들이 몰려드는 등 부작용이 많았다. 지난 4월 `송도 더프라우`의 경우 경쟁률이 4855대1을 기록하기도 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