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11.18 21:53
20일 2조5천억 규모 4차 파이낸싱 계약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무산 위기를 맞았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관련 2조 50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론(4차 파이낸싱)이 성사됐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신디케이티드론 주간사인 신한은행은 오는 20일 2조5000억원 규모의 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행사인 게일 측은 일부 조건을 수정했고, 신디케이티드론 주간사인 신한은행은 전체 자금의 60%를 떠맡기로 했다.
18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와 신디케이티드론 주간사인 신한은행은 오는 20일 2조5000억원 규모의 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행사인 게일 측은 일부 조건을 수정했고, 신디케이티드론 주간사인 신한은행은 전체 자금의 60%를 떠맡기로 했다.
게일은 논란이 됐던 주거지역과 골프장 등 23.5%에 해당하는 지역을 담보에서 빼기로 한 것과 관련, 일부 토지에 대해 담보를 허용하고 제외사업에서 나오는 돈을 관리하는 '제외계좌(Excluded account)'에 대해 질권설정을 허용키로 했다.
또 미리 받기로 한 개발수수료도 3분의 1은 2014년 가져가기로 했다.
게일은 당초 `5년 만기 A-회사채 금리+1.73%`에서 `3개월물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 +1.70%`로 바꾸기로 한 금리조건에 대해서도 금리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에 신한은행은 신디케이티드론의 60%인 1조 5000억원 가량을 떠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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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리 받기로 한 개발수수료도 3분의 1은 2014년 가져가기로 했다.
게일은 당초 `5년 만기 A-회사채 금리+1.73%`에서 `3개월물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 +1.70%`로 바꾸기로 한 금리조건에 대해서도 금리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에 신한은행은 신디케이티드론의 60%인 1조 5000억원 가량을 떠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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