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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아파트거래 위축..9월 445건

  • 이데일리

    입력 : 2007.10.30 13:15

    아파트 거래시장이 다시 쪼그라들고 있다. 7,8월 이사철 수요로 `반짝` 늘었던 거래량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선 것.

    30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거래건수는 2만9612건으로 전달(3만2854건)보다 3242건이나 줄었다. 서울도 3754건으로 전달(4324건)보다 570건 감소했다.

    강남3구는 지난 7월 651건으로 올들어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8월 499건, 9월 445건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개별아파트 시세는 단지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는 송파구 가락시영1단지 40㎡는 최고 5억9200만원에 거래돼 전달보다 10% 정도 올랐다. 하지만 강남구 대치동 은마 77㎡은 최저 9억6000만원에 거래돼 전달보다 5000만원 이상 떨어졌다.

    한편 건교부는 9월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 3만여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7월에 계약해 9월에 신고한 3000여건, 8월에 계약해 9월에 신고한 1만4000여건, 9월에 계약한 1만3000여건 등이다.

    개별 아파트별 실거래가나 비교표는 실거래가 홈페이지(http://rt. moct.go.kr)나 건설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ct.go.kr)로 접속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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