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10.25 14:38
도곡동 타워팰리스Ⅱ 307㎡형 2차 경매서 낙찰
아파트 경매사상 최고 낙찰가가 37억원으로 올라갔다.
25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경매에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Ⅱ 전용 223.59㎡(307㎡, 93평) 33층 물건이 37억50만원에 낙찰됐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아파트 경매 물건 중 가장 높은 40억원으로 지난 9월 경매에 나왔다. 그러나 1차 매각에서 유찰됐고, 2차에서 32억원에 경매를 시작해 이보다 5억50만원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이날 입찰에는 2명이 참가했으며, 낙찰자는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오가사와라 도시야끼`라는 이름의 경매 참가자였다.
지금까지 경매아파트 가운데 최고 낙찰가는 지난 6월5일 낙찰된 타워팰리스 238㎡(72평형)으로 가격은 29억400만원이었다. 단독주택 가운데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것은 김중원 전 한일그룹 회장의 역삼동 주택으로 지난 9월 64억7777만원에 매각된 바 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매매시장에서 타워팰리스 307㎡형의 매도 호가가 41억-50억원이지만 올초 실거래가 39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2억원 가량 낮은 값에 팔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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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법원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경매에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Ⅱ 전용 223.59㎡(307㎡, 93평) 33층 물건이 37억50만원에 낙찰됐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아파트 경매 물건 중 가장 높은 40억원으로 지난 9월 경매에 나왔다. 그러나 1차 매각에서 유찰됐고, 2차에서 32억원에 경매를 시작해 이보다 5억50만원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이날 입찰에는 2명이 참가했으며, 낙찰자는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오가사와라 도시야끼`라는 이름의 경매 참가자였다.
지금까지 경매아파트 가운데 최고 낙찰가는 지난 6월5일 낙찰된 타워팰리스 238㎡(72평형)으로 가격은 29억400만원이었다. 단독주택 가운데 가장 높은 낙찰가를 기록한 것은 김중원 전 한일그룹 회장의 역삼동 주택으로 지난 9월 64억7777만원에 매각된 바 있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매매시장에서 타워팰리스 307㎡형의 매도 호가가 41억-50억원이지만 올초 실거래가 39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2억원 가량 낮은 값에 팔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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