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8.09 13:34
용적률 소폭 상향..단독주택 줄이고 아파트 늘려
1지구 77가구, 3지구 895가구 늘어나
당초 1만5200가구로 계획됐던 서울 은평뉴타운의 주택공급 수가 1만6172가구로 972가구 증가한다. 특히 추가되는 물량이 임대주택 53가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분양주택이어서 청약자들의 당첨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은평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평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마련, 지난 2일부터 주민 공람에 들어갔다.
변경안을 보면 은평뉴타운의 주택공급 수는 ▲1지구가 기존 4583가구에서 4660가구로 ▲3지구는 5483가구에서 6378가구로 각각 77가구, 895가구씩 늘어난다.
규모별로는 전용 60㎡(25평)이하 4가구, 60-85㎡(25-32평) 799가구, 85㎡(32평) 초과 233가구가 늘어난다.
단독주택은 1지구에서 69가구, 3지구에서 298가구씩 분양될 계획이었지만 변경안에서는 3지구에서만 248가구 분양되는 것으로 줄었다.
이처럼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은 유보지로 남겨졌던 기자촌 일대가 주거용지와 도시기반시설용지로 할당되는 한편 용적률도 소폭 상향됐기 때문이다.
늘어난 물량 중 전용 85㎡(25.7평) 이하의 대부분 원주민들을 위한 특별공급물량으로 배정될 전망이며, 233가구가 늘어나는 중대형은 대부분 일반분양돼 청약예금 가입자들의 청약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은평뉴타운은 후분양 일정에 따라 공정률이 80%가 되는 오는 10월경 1지구에서 첫 분양이 이뤄진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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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은평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마련, 지난 2일부터 주민 공람에 들어갔다.
변경안을 보면 은평뉴타운의 주택공급 수는 ▲1지구가 기존 4583가구에서 4660가구로 ▲3지구는 5483가구에서 6378가구로 각각 77가구, 895가구씩 늘어난다.
규모별로는 전용 60㎡(25평)이하 4가구, 60-85㎡(25-32평) 799가구, 85㎡(32평) 초과 233가구가 늘어난다.
단독주택은 1지구에서 69가구, 3지구에서 298가구씩 분양될 계획이었지만 변경안에서는 3지구에서만 248가구 분양되는 것으로 줄었다.
이처럼 공급 물량이 늘어난 것은 유보지로 남겨졌던 기자촌 일대가 주거용지와 도시기반시설용지로 할당되는 한편 용적률도 소폭 상향됐기 때문이다.
늘어난 물량 중 전용 85㎡(25.7평) 이하의 대부분 원주민들을 위한 특별공급물량으로 배정될 전망이며, 233가구가 늘어나는 중대형은 대부분 일반분양돼 청약예금 가입자들의 청약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은평뉴타운은 후분양 일정에 따라 공정률이 80%가 되는 오는 10월경 1지구에서 첫 분양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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