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7.27 14:18
법원 경매에 나온 아파트 33채를 입찰자 한 명이 한꺼번에 낙찰 받은 사례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경매 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지난 23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정선군 사북읍 소재 보은아파트 33채가 입찰자 이 모씨에게 낙찰됐다.
낙찰 금액은 총 3억9540만원으로 1채당 낙찰가는 평균 1200만원꼴이다. 모두 합친 값이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1채 값 수준. 이씨가 낙찰받은 아파트는 전용 40㎡가 32채, 56㎡가 1채로 모두 소형이다. 이날 경매에서는 12채와 5-7채씩을 낙찰 받은 이들도 있었다.
굿옥션 측은 "상가나 오피스텔 등은 개인이 2-3개씩 묶어 낙찰 받는 사례가 있지만 아파트를 대량으로 매입하는 일은 드물다"며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임대사업을 위해 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7일 경매 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지난 23일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에서 열린 경매에서 정선군 사북읍 소재 보은아파트 33채가 입찰자 이 모씨에게 낙찰됐다.
낙찰 금액은 총 3억9540만원으로 1채당 낙찰가는 평균 1200만원꼴이다. 모두 합친 값이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1채 값 수준. 이씨가 낙찰받은 아파트는 전용 40㎡가 32채, 56㎡가 1채로 모두 소형이다. 이날 경매에서는 12채와 5-7채씩을 낙찰 받은 이들도 있었다.
굿옥션 측은 "상가나 오피스텔 등은 개인이 2-3개씩 묶어 낙찰 받는 사례가 있지만 아파트를 대량으로 매입하는 일은 드물다"며 "가격이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임대사업을 위해 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