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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층빌딩 '타워팰리스3차'

  • 이데일리

    입력 : 2007.06.18 09:21

    대한건설협회 국내 10대기록 선정

    국내 최고 높은 건물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대한건설협회가 건설산업 60주년을 맞아 발표한 건설관련 10대 기록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삼성물산이 시공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차' 주상복합아파트(높이 264m·73층)다.

    하지만 1위 자리는 2012년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설 '인천타워'에 넘겨줘야 한다. 인천타워의 예상 높이는 610m(151층)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다.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 부문에서는 7420m의 부산 광안대교가 톱에 올랐다.

    1994년 8월에 착공해 개통까지 8년5개월이 걸렸다. 그러나 가장 긴 다리 기록도 조만간 바뀐다. 현재 공사 중인 12.3km 길이의 인천대교가 내년 10월 완공되면 광안대교가 2위로 밀린다.

    국내에서 설립 60년이 넘은 건설회사는 대림산업(000210), HHI, 삼환기업, 중앙건설, 극동건설, 현대건설(000720), 남광토건(001260)의 7개사로 조사됐다. 국내 건설업 면허 1호는 삼부토건, 해외건설업 면허 1호는 경남기업이며 현재 건설사 CEO 중 최고령자는 대륙건설의 조운태 회장(86세), 건설수주액 1조원 첫 돌파 업체는 삼성물산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 최대 수주액은 103억9000만달러(동아건설·리비아 대수로 공사), 해외 진출 40년 동안 벌어들인 총외화 금액은 지난 5월 말 기준 2251억달러였다.

    한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이하 건단련)는 건설산업 60주년을 기념해 18~23일을 '건설주간'으로 선포했다.

    건단련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건설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업계 및 유관단체 임직원 등 163명에게 정부 포상 및 표창을 수여한다.

    또 건단련은 ‘국민과 함께 하는 건설산업,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투명한 건설산업 구현 ▲쾌적한 국민주거 환경 조성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 확보 ▲해외건설수주 300억달러 달성 등의 미래 한국건설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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