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6.12 16:25
6월 초 동탄 2기신도시 발표 이후 일고 있는 사전정보 유출과 관련, 건교부 차관이 "사전 정보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은 12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언론 등에 여러 개 후보지가 거론됐지만 이런 저런 추측 보도들이 있었고 정부를 통해 특정 지역에 대한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후보지가 거론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 분야 전문가라면 유력한 곳을 예상할 수 있고, 또 신도시를 위해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하다 보면 주민들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그 과정서 주민들이 어느 정도는 유력하다는 것을 알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수도권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탄 2기 신도시 이후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전체적인 수도권 부동산시장 동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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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관은 "후보지가 거론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 분야 전문가라면 유력한 곳을 예상할 수 있고, 또 신도시를 위해 도시기본계획을 변경하다 보면 주민들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그 과정서 주민들이 어느 정도는 유력하다는 것을 알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최근 수도권 아파트값이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동탄 2기 신도시 이후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전체적인 수도권 부동산시장 동향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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