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6.08 14:06
용인죽전 타운하우스 용지 104대 1
주택업체들의 수도권 택지 확보가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이상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타운하우스 용지는 100대 1를 넘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8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용인 죽전지구 단독주택(타운하우스) 용지의 청약률이 최고 104대 1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 경쟁률을 보인 파주 교하의 33대 1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이에 앞서 진행된 화성시 동탄신도시 내 블록형 단독주택 8필지에도 모두 126개 건설사가 몰려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탄 타운하우스 용지에는 롯데건설 우남건설 진흥기업 동양건설 등이 당첨됐다.
택지지구 내 공공택지도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토공에 따르면 최근 김포 양촌신도시 17개 블록의 선수매각 결과 주택건설업체들의 청약률이 평균 24.4대 1를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번 용지 매수에는 현대건설(000720)과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동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종 공동주택 당첨에서 중소형 물량은 우림건설 보문 일신건영 등이 당첨됐고 총 89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던 Ab-16블록은 화성산업에게 돌아갔다. 또 중대형 물량은 성우종합건설 우남 우정건설 대방건설 등이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시행사를 낀 민간택지의 수익성이 낮아지고, 사업부지 확보도 힘들어 이런 염려가 덜한 공공택지로 건설사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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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용인 죽전지구 단독주택(타운하우스) 용지의 청약률이 최고 104대 1를 기록했다. 이는 종전 최고 경쟁률을 보인 파주 교하의 33대 1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이에 앞서 진행된 화성시 동탄신도시 내 블록형 단독주택 8필지에도 모두 126개 건설사가 몰려 평균 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탄 타운하우스 용지에는 롯데건설 우남건설 진흥기업 동양건설 등이 당첨됐다.
택지지구 내 공공택지도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 토공에 따르면 최근 김포 양촌신도시 17개 블록의 선수매각 결과 주택건설업체들의 청약률이 평균 24.4대 1를 기록하면서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번 용지 매수에는 현대건설(000720)과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동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최종 공동주택 당첨에서 중소형 물량은 우림건설 보문 일신건영 등이 당첨됐고 총 89개 업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던 Ab-16블록은 화성산업에게 돌아갔다. 또 중대형 물량은 성우종합건설 우남 우정건설 대방건설 등이 차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 시행사를 낀 민간택지의 수익성이 낮아지고, 사업부지 확보도 힘들어 이런 염려가 덜한 공공택지로 건설사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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