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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동탄, 발표부터 분양까지 `2년9개월`

  • 이데일리

    입력 : 2007.06.01 13:53

    분당급신도시인 동탄2지구가 초스피드로 개발된다. 발표에서 분양까지 2년9개월만에 속성으로 건설되는 것. 이는 송파(4년), 판교(5년)보다 훨씬 단축되는 것이다.


    이처럼 택지의 조기 개발이 가능해 진 것은 택촉법 개정(7월21일 시행)으로 `지구지정과 개발계획`, `실시계획과 택지공급` 절차가 일원화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동탄2지구는 내년 2월에 지구지정과 함께 개발계획이 확정된다. 또 내년 5월에는 토지보상에 착수하며 2009년 5월에는 실시계획승인과 택지공급이 시작된다.


    정부는 2010년 2월에 분양을 시작해 향후 2-3년 동안 10만5000가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첫 입주는 2012년 9월경이다.


    한편 2005년 8월31일 발표된 송파신도시는 4년만인 2009년 9월에, 작년 10월에 발표된 검단신도시는 2년8개월만인 2009년 6월에 분양된다.


    ■동탄2지구 추진일정


    2007년 6월 후보지발표


    2008년 2월 지구지정(개발계획승인 포함)


    2009년 5월 실시계획승인(택지공급승인 포함)


    2010년 2월 아파트 공급


    2012년 9월 최초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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