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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개별공시지가 11.6%↑

  • 뉴시스

    입력 : 2007.05.30 16:36

    공시지가가 전국 평균 11.6% 상승했다. 대상 필지는 국·공유지 추가 등으로 2006년도 2596만 필지에 비해 317만여 필지가 증가했다.

    건설교통부는 31일 전국의 토지 2913만여 필지에 대한 2007년도 개별공시지가를 시장·군수·구청장이 공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개별공시지가 중 전년과 비교가 가능한 2545만여 필지 중 1935만여 필지(76%)가 상승하고, 610만여 필지(24%)는 전년도 수준을 유지하거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상승률은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12.4%)과 유사한 수준이다. 지난해 순수 지가상승분 외에 공평과세 등을 위해 그동안 누적된 현실지가와의 격차가 반영됐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2006년과 동일한 서울 중구 충무로 1가 24-2번지(파스쿠찌 커피전문점)로서, 평당 지가는 1억9602만원이었다. 가장 싼 땅은 평당 237원인 전남 완도군 노화읍 내리 산249번지가 차지했다.

    개별공시지가는 시·군·구에서 토지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개별 송부되며,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개별방문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등은 6월1일부터 시·군·구(읍·면·동) 비치 또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이의신청 서식을 이용해 30일까지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시장·군수·구청장이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시·군·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30일까지 조정·공시되고 서면으로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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