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5.25 13:54
강남·송파·서초 등 강남 3구 일반아파트 값이 재건축 아파트보다 더 많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25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강남구 일반아파트 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다. 반면 재건축은 하락률이 -0.06%을 기록, 일반아파트보다 하락폭이 작았다.
잠실동 주공5단지 등 재건축 아파트 값 하락세가 두드러졌던 송파구에서도 재건축 아파트 값은 하락률이 -0.19%에 그친 반면, 이를 제외한 일반아파트 값 하락률은 -0.27%로 커졌다. 서초구에서도 재건축 아파트 값은 0.03% 떨어졌으나 일반아파트는 -0.2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의 일반아파트 값 하락률이 재건축 아파트보다 커진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이는 올들어 하락세를 주도하던 재건축 아파트의 낙폭이 줄어든 반면 재건축보다 뒤늦게 하락세 시동이 걸린 일반아파트는 꾸준한 낙폭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규정 부동산114 차장은 "5월말 들어 값이 많이 떨어진 재건축 급매물은 일부 단지에서 거래되고 있고 매도자들도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반면 일반아파트의 경우 매물이 많지는 않지만 대출 규제 등으로 조금씩 조정을 받는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별로 이번주 가장 하락폭이 큰 곳은 중구로 -0.3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이어 ▲송파구 -0.27% ▲양천구 -0.16% ▲서초구 -0.15% ▲강동구 -0.12% ▲강남구 -0.11% 순으로 하락률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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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강남구 일반아파트 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다. 반면 재건축은 하락률이 -0.06%을 기록, 일반아파트보다 하락폭이 작았다.
잠실동 주공5단지 등 재건축 아파트 값 하락세가 두드러졌던 송파구에서도 재건축 아파트 값은 하락률이 -0.19%에 그친 반면, 이를 제외한 일반아파트 값 하락률은 -0.27%로 커졌다. 서초구에서도 재건축 아파트 값은 0.03% 떨어졌으나 일반아파트는 -0.2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강남3구의 일반아파트 값 하락률이 재건축 아파트보다 커진 것은 올 들어 처음이다. 이는 올들어 하락세를 주도하던 재건축 아파트의 낙폭이 줄어든 반면 재건축보다 뒤늦게 하락세 시동이 걸린 일반아파트는 꾸준한 낙폭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규정 부동산114 차장은 "5월말 들어 값이 많이 떨어진 재건축 급매물은 일부 단지에서 거래되고 있고 매도자들도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반면 일반아파트의 경우 매물이 많지는 않지만 대출 규제 등으로 조금씩 조정을 받는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역별로 이번주 가장 하락폭이 큰 곳은 중구로 -0.35%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이어 ▲송파구 -0.27% ▲양천구 -0.16% ▲서초구 -0.15% ▲강동구 -0.12% ▲강남구 -0.11% 순으로 하락률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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