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5.11 13:03
서울은 낙폭 줄어..9주 연속 내림세
아파트 값 하락세가 신도시 지역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둘째주 5개 신도시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 전주 -0.08%에 비해 하락폭이 0.06%포인트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도시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인 곳은 평촌으로 한주간 -0.25%의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분당도 0.15% 하락해 지난주(-0.04%)보다 낙폭이 커졌다. 이밖에 일산 -0.14%, 산본과 중동 각각 -0.03%, -0.0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9주 연속 내림세를 보인 서울지역의 하락세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매매가 변동률은 -0.09%로 전주 -0.14%에 비해 하락폭이 0.05%포인트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의 하락세를 주도하던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0.58%)보다 0.13%포인트 줄어든 -0.45%를 기록했으며, 일반아파트도 전주 -0.07%에서 -0.04%로 낙폭이 둔화됐다.
구별로는 재건축단지의 영향이 큰 강동구가 -0.64%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이어 양천구 -0.27%, 강서구 -0.21% 순으로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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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보인 곳은 평촌으로 한주간 -0.25%의 높은 하락률을 기록했다. 분당도 0.15% 하락해 지난주(-0.04%)보다 낙폭이 커졌다. 이밖에 일산 -0.14%, 산본과 중동 각각 -0.03%, -0.0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9주 연속 내림세를 보인 서울지역의 하락세는 다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매매가 변동률은 -0.09%로 전주 -0.14%에 비해 하락폭이 0.05%포인트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의 하락세를 주도하던 재건축 아파트값은 지난주(-0.58%)보다 0.13%포인트 줄어든 -0.45%를 기록했으며, 일반아파트도 전주 -0.07%에서 -0.04%로 낙폭이 둔화됐다.
구별로는 재건축단지의 영향이 큰 강동구가 -0.64%로 가장 높은 하락률을 보였다. 이어 양천구 -0.27%, 강서구 -0.21% 순으로 낙폭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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