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5.08 19:09
시행사측 `1470만원`안과 차이 60만원으로 좁혀
화성시가 동탄신도시 주상복합 메타폴리스의 평균 분양가를 1410만원대로 높여 재권고할 예정이다.
8일 화성시 관계자는 "지난 7일 분양가 자문단을 재소집, 회의한 결과 메타폴리스의 분양가를 평당 평균 1410만원대에 권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부 실무회의를 거쳐, 빠르면 오늘 내에 확정된 분양가 권고안을 메타폴리스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화성시의 분양가 권고안은 1470만원으로 낮춘 메타폴리스 측의 분양신청안과의 차이를 약 60만원으로 줄이게 됐다.
메타폴리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분양승인 신청가를 최저 1450만원 정도까지는 낮출 수는 있다는 입장이지만 1410만원까지 낮출 수 있을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옵션 등에의 가격이 조정이 가능한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해 분양가를 더 낮출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메타폴리스는 당초 평당 평균 1560만원에 신청했던 분양안을 지난달 26일 1470만원으로 90만원 낮춰 재신청했다. 화성시도 분양가 권고안을 당초 1335만원에서 1410만원대로 75만원 가량 높여 양보한 셈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업체측과의 분양가 안이 좁혀짐에 따라 이달 내 분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메타폴리스 측은 시와 최종 협의를 거치는 대로 곧바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다는 방침이어서 이르면 이달 내 분양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서는 메타폴리스는 주상복합아파트 40-98평형 1266가구와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포함, 최고 66층 4개동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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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화성시 관계자는 "지난 7일 분양가 자문단을 재소집, 회의한 결과 메타폴리스의 분양가를 평당 평균 1410만원대에 권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내부 실무회의를 거쳐, 빠르면 오늘 내에 확정된 분양가 권고안을 메타폴리스 측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화성시의 분양가 권고안은 1470만원으로 낮춘 메타폴리스 측의 분양신청안과의 차이를 약 60만원으로 줄이게 됐다.
메타폴리스 관계자는 이에 대해 "분양승인 신청가를 최저 1450만원 정도까지는 낮출 수는 있다는 입장이지만 1410만원까지 낮출 수 있을 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옵션 등에의 가격이 조정이 가능한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해 분양가를 더 낮출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메타폴리스는 당초 평당 평균 1560만원에 신청했던 분양안을 지난달 26일 1470만원으로 90만원 낮춰 재신청했다. 화성시도 분양가 권고안을 당초 1335만원에서 1410만원대로 75만원 가량 높여 양보한 셈이다.
화성시 관계자는 "업체측과의 분양가 안이 좁혀짐에 따라 이달 내 분양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메타폴리스 측은 시와 최종 협의를 거치는 대로 곧바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다는 방침이어서 이르면 이달 내 분양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서는 메타폴리스는 주상복합아파트 40-98평형 1266가구와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포함, 최고 66층 4개동으로 지어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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