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5.08 14:29
서울지역 미분양아파트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아파트는 7만3619가구로 1월말에 비해 2.6% 감소했다. 다만 준공후 미분양은 1만4091가구로 직전달보다 2.3%늘었다.
특히 서울지역은 2월말 현재 590가구만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이는 1월말에 비해 15.4% 줄어든 것이다. 수도권도 1월말 4544가구에서 2월말 4263가구로 6.2% 줄었다.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남으로 1만1563가구에 달한다. 이어 대구 9134가구, 부산 8653가구, 충남 7363가구, 광주 6246가구, 경북 5948가구 순이었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부문 미분양이 7만1710가구, 공공부문은 1909가구였다.
한편 건교부는 향후 미분양 주택 통계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통계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표준적인 미분양 통계 조사절차, 기준, 방법 등을 지자체에 내려보내기로 했다.
또 지자체 등으로부터 보고 받고 있는 주택 분양승인 통계와 연계해 미분양 수치를 점검하기로 했다.
■연도별 미분양주택 현황
2000년말 5만8550가구
2001년말 3만1512가구
2002년말 2만4923가구
2003년말 3만8261가구
2004년말 6만9133가구
2005년말 5만7215가구
2006년말 7만3772가구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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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전국 미분양아파트는 7만3619가구로 1월말에 비해 2.6% 감소했다. 다만 준공후 미분양은 1만4091가구로 직전달보다 2.3%늘었다.
특히 서울지역은 2월말 현재 590가구만 미분양으로 남아있다. 이는 1월말에 비해 15.4% 줄어든 것이다. 수도권도 1월말 4544가구에서 2월말 4263가구로 6.2% 줄었다.
미분양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경남으로 1만1563가구에 달한다. 이어 대구 9134가구, 부산 8653가구, 충남 7363가구, 광주 6246가구, 경북 5948가구 순이었다. 공급주체별로는 민간부문 미분양이 7만1710가구, 공공부문은 1909가구였다.
한편 건교부는 향후 미분양 주택 통계의 신뢰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통계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표준적인 미분양 통계 조사절차, 기준, 방법 등을 지자체에 내려보내기로 했다.
또 지자체 등으로부터 보고 받고 있는 주택 분양승인 통계와 연계해 미분양 수치를 점검하기로 했다.
■연도별 미분양주택 현황
2000년말 5만8550가구
2001년말 3만1512가구
2002년말 2만4923가구
2003년말 3만8261가구
2004년말 6만9133가구
2005년말 5만7215가구
2006년말 7만3772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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