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3.12 14:19
안전사고 우려, 청약시기·접수자 처리 미확정
코오롱건설(003070)은 이날 청약접수를 받기로 한 송도 더 프라우 오피스텔 청약접수를 전면 중단하고, 인터넷 청약접수로 전환키로 했다.
코오롱건설은 12일 “송도 더 프라우 오피스텔 청약 접수를 받기가 불가능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현지 경찰의 의견을 받아들여, 접수를 중단하고 인터넷 청약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현재로선 인터넷 청약이 언제부터 개시될지, 현장 접수를 받은 청약 대기자들에 대한 처리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코오롱건설이 시공하는 송도 `더 프라우' 오피스텔 청약 접수가 시작된 12일 오전 10시 청약 대기자 7000여명은 하루 전 자체 제작한 번호표 순번대로 모델하우스에 입장, 순조로운 진행이 시작됐다.
그러나 번호표를 미처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끼어들기를 시작하며 모델하우스로 입장하려 하자 이들을 끌어내려는 경호업체 직원들과 거친 몸싸움이 시작됐다.
급기야 오전 11시 30분 경 계약 희망자 수백여명이 일시에 경호업체 저지선을 뚫고 모델하우스로 돌진하면서 혼란이 극에 달하자 분양업체 측은 청약 접수를 중단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코오롱건설은 12일 “송도 더 프라우 오피스텔 청약 접수를 받기가 불가능하고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현지 경찰의 의견을 받아들여, 접수를 중단하고 인터넷 청약으로 전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현재로선 인터넷 청약이 언제부터 개시될지, 현장 접수를 받은 청약 대기자들에 대한 처리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코오롱건설이 시공하는 송도 `더 프라우' 오피스텔 청약 접수가 시작된 12일 오전 10시 청약 대기자 7000여명은 하루 전 자체 제작한 번호표 순번대로 모델하우스에 입장, 순조로운 진행이 시작됐다.
그러나 번호표를 미처 받지 못했던 사람들이 끼어들기를 시작하며 모델하우스로 입장하려 하자 이들을 끌어내려는 경호업체 직원들과 거친 몸싸움이 시작됐다.
급기야 오전 11시 30분 경 계약 희망자 수백여명이 일시에 경호업체 저지선을 뚫고 모델하우스로 돌진하면서 혼란이 극에 달하자 분양업체 측은 청약 접수를 중단했다.
<저작권자ⓒ이데일리 - 1등 경제정보 멀티미디어 http://www.edaily.co.kr>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