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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억 넘는 아파트 13만가구"

  • 조선닷컴

    입력 : 2007.03.08 09:37 | 수정 : 2007.03.08 09:47

    최근 한 해 동안 서울에서 10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반면 2억원 미만의 서민 아파트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데일리가 8일 보도했다.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 써브가 서울지역 아파트 111만1737가구를 대상으로 작년 3월초와 올해 2월 말의 가격대별 가구수를 비교한 결과, 시가 10억원 이상인 아파트는 7만4582가구에서 13만5470가구로 6만888가구가 증가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로써 서울지역 전체 아파트 가운데 10억원 이상인 아파트 비중도 6.71%에서 11.90%로 늘어났다.

    반면 이 기간 1억원 미만 아파트는 4만9734가구에서 2만2855가구로 감소했다고 한다. 1억원대 아파트도 24만6636가구에서 17만2307가구로 줄었다. 이로써 서울지역 2억원 이하 아파트 비중은 지난해 26.6%에서 올해 17.1%로 크게 줄어든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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