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1.23 00:42
美가 전체 48%… 골프회원권은 日선호
‘집은 미국, 골프회원권은 일본’.
지난해 초 해외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우리 국민의 외국 부동산 및 골프회원권 구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2일 “지난 1년간 외국 부동산 취득 신고가 모두 2385건에 금액은 7억4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년도의 47건, 2300만 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51배, 금액은 32배로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집이나 상가의 경우 교포와 유학생이 많은 미국이 전체 취득 금액의 48%를 차지해 가장 선호됐고, 캐나다(23%), 중국(6%), 호주(4%)의 순이었다.
반면 골프장의 경우 거리가 가까운 일본이 54%를 차지해 가장 선호됐고, 태국(19%), 중국(17%)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부동산 취득 금액으로 볼 때 최고 액수는 캐나다 밴쿠버의 352만 달러 주거용 주택이었고, 200만 달러 이상의 고가 부동산도 14건 있었다.
또 골프장 최고 신고금액은 일본 나가사키현의 골프장 회원권 구입에 쓰겠다고 밝힌 28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초 해외 부동산 규제가 완화되면서 우리 국민의 외국 부동산 및 골프회원권 구입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2일 “지난 1년간 외국 부동산 취득 신고가 모두 2385건에 금액은 7억4500만 달러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년도의 47건, 2300만 달러에 비해 건수로는 51배, 금액은 32배로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집이나 상가의 경우 교포와 유학생이 많은 미국이 전체 취득 금액의 48%를 차지해 가장 선호됐고, 캐나다(23%), 중국(6%), 호주(4%)의 순이었다.
반면 골프장의 경우 거리가 가까운 일본이 54%를 차지해 가장 선호됐고, 태국(19%), 중국(17%)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부동산 취득 금액으로 볼 때 최고 액수는 캐나다 밴쿠버의 352만 달러 주거용 주택이었고, 200만 달러 이상의 고가 부동산도 14건 있었다.
또 골프장 최고 신고금액은 일본 나가사키현의 골프장 회원권 구입에 쓰겠다고 밝힌 28만 달러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