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1.09 10:37 | 수정 : 2007.01.09 10:41
경남아너스빌 홈페이지, 일반 청약 첫날 11만 방문
자연앤·이던하우스, 용인거주자 물량 `조기마감`
새해 부동산 시장은 꽁꽁 얼어붙어 있지만 용인흥덕지구 만은 예외다. 저렴한 분양가로 청약대기자들의 인기를 끌며, 청약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지난 8일 경남기업 흥덕지구 아파트 분양 홈페이지에는 하루만에 11만명이 방문했다. 경남기업은 이날부터 용인시 거주자와 수도권 1순위 청약대상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 다녀간 방문객은 모두 82만4000명에 달한다.
앞서 지난 6-7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3자녀 특별공급 청약접수에서는 최고 1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비싼 발코니 확장비용과 높은 옵션비용 등으로 실제 분양가를 높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가 적용돼 기본 분양가는 인근보다 평당 300만-400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이다.
특히 모두 ▲대형평형(43, 58평형)으로 구성된 데다 ▲입주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 ▲대출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매우 낮은 금리(CD+0.14%포인트)로 중도금 대출이 이뤄진다는 점도 청약 과열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김규정 부동산114 차장은 "입주 시점에 인근 광교신도시 등과 비교해 입지나 기반시설 등이 뒤쳐질 경우 예상만큼 시세가 오르지 않을 수 있다"며 청약대기자들의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분양을 시작한 경기지방공사의 `자연앤`과 용인지방공사의 `이던하우스`도 일찌감치 용인 거주자 대상 접수를 모두 마감했다.
경기지방공사 자연앤은 용인거주자 대상 119가구 모집에 261명이 몰려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용인지방공사의 이던하우스도 1.7대1로 마감됐다. 이날 청약접수는 용인 1년이상 거주 1순위자 가운데서도 3년 이상 무주택, 청약저축 480만원 이상으로 자격이 제한됐었다. 오는 10일 부터는 수도권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지난 8일 경남기업 흥덕지구 아파트 분양 홈페이지에는 하루만에 11만명이 방문했다. 경남기업은 이날부터 용인시 거주자와 수도권 1순위 청약대상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 다녀간 방문객은 모두 82만4000명에 달한다.
앞서 지난 6-7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3자녀 특별공급 청약접수에서는 최고 14.5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비싼 발코니 확장비용과 높은 옵션비용 등으로 실제 분양가를 높였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채권-분양가 병행입찰제`가 적용돼 기본 분양가는 인근보다 평당 300만-400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이다.
특히 모두 ▲대형평형(43, 58평형)으로 구성된 데다 ▲입주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점 ▲대출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매우 낮은 금리(CD+0.14%포인트)로 중도금 대출이 이뤄진다는 점도 청약 과열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꼽힌다.
김규정 부동산114 차장은 "입주 시점에 인근 광교신도시 등과 비교해 입지나 기반시설 등이 뒤쳐질 경우 예상만큼 시세가 오르지 않을 수 있다"며 청약대기자들의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분양을 시작한 경기지방공사의 `자연앤`과 용인지방공사의 `이던하우스`도 일찌감치 용인 거주자 대상 접수를 모두 마감했다.
경기지방공사 자연앤은 용인거주자 대상 119가구 모집에 261명이 몰려 평균 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용인지방공사의 이던하우스도 1.7대1로 마감됐다. 이날 청약접수는 용인 1년이상 거주 1순위자 가운데서도 3년 이상 무주택, 청약저축 480만원 이상으로 자격이 제한됐었다. 오는 10일 부터는 수도권 청약저축 1순위자를 대상으로 접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