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12.03 14:48 | 수정 : 2006.12.03 14:48
현 정부 들어 수도권 공공아파트의 분양가가 3배나 폭등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은 주택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주공아파트 공급 가격이 지난 2002년 평당 413만 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1218만원으로 3배 뛰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공공아파트 분양가는 큰 변동이 없었다고 한다.
안 의원은 "수도권의 공공주택 공급가격이 폭등한 것은 정부가 아파트용 토지공급 가격을 턱없이 올린 데다 주공이 분양가를 민간업체 수준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토지공급 가격을 대폭 낮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선닷컴 internews@chosun.com)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은 주택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주공아파트 공급 가격이 지난 2002년 평당 413만 원에 불과했지만 올해 1218만원으로 3배 뛰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공공아파트 분양가는 큰 변동이 없었다고 한다.
안 의원은 "수도권의 공공주택 공급가격이 폭등한 것은 정부가 아파트용 토지공급 가격을 턱없이 올린 데다 주공이 분양가를 민간업체 수준으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토지공급 가격을 대폭 낮출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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