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11.27 21:58 | 수정 : 2006.11.27 21:58
지방에서도 한겨울 풍성한 분양 잔치가 열린다. 울산과 마산 등 일부 지방에선 수도권 분양열기가 남하하면서 온기가 돌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돼 있어 지역간 차별화가 심화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부터 내년 1분기까지 분양물량이 가장 많이 대기하고 있는 곳은 충남지역이다. 행정복합도시가 들어서는 공주를 비롯해 당진, 아산, 천안, 홍성 등에 집중돼 있다. 이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의 천안 백석동 아파트(1040가구)와 한라건설의 천안 용곡동 아파트(1163가구) 등이 비교적 큰 단지이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충청권이 아파트 공급 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업체들이 신평면 등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어 분양 결과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신영이 청주시 복대동 옛 대농공장터를 개발해 선보일 지웰시티도 관심을 가져만하다. 12월께 1차로 38~77평형 2164가구를 분양한다. 신영 정춘보 회장은 “55층 랜드마크 빌딩과 복합쇼핑몰, 미디어 센터 등이 들어서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권에서도 대구와 경북 경산, 구미, 포항을 중심으로 아파트가 많이 나온다. 이 가운데 화성산업이 내년 초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서 분양할 아파트는 2420가구의 대단지이다. 경북지역에선 500가구 안팎의 중급 단지들이 대부분이다.
지방에서 비교적 분양시장 여건이 나은 울산에서도 분양이 잇따른다. 현진은 내달 울주군 범서읍에서 37~72평형 109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선 원주시에서 경남기업(단계동, 510가구), 한라건설(우산동, 652가구)등이 수요자 잡기에 나선다.
레피드 도시개발 권대중 사장은 “지방은 수도권보다는 전매제한이 까다롭지 않지만 수요기반이 취약한 만큼 투자목적보다는 실수요 위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연말부터 내년 1분기까지 분양물량이 가장 많이 대기하고 있는 곳은 충남지역이다. 행정복합도시가 들어서는 공주를 비롯해 당진, 아산, 천안, 홍성 등에 집중돼 있다. 이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의 천안 백석동 아파트(1040가구)와 한라건설의 천안 용곡동 아파트(1163가구) 등이 비교적 큰 단지이다.
주택업계 관계자는 “충청권이 아파트 공급 과잉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업체들이 신평면 등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어 분양 결과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신영이 청주시 복대동 옛 대농공장터를 개발해 선보일 지웰시티도 관심을 가져만하다. 12월께 1차로 38~77평형 2164가구를 분양한다. 신영 정춘보 회장은 “55층 랜드마크 빌딩과 복합쇼핑몰, 미디어 센터 등이 들어서는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권에서도 대구와 경북 경산, 구미, 포항을 중심으로 아파트가 많이 나온다. 이 가운데 화성산업이 내년 초 대구 달서구 상인동에서 분양할 아파트는 2420가구의 대단지이다. 경북지역에선 500가구 안팎의 중급 단지들이 대부분이다.
지방에서 비교적 분양시장 여건이 나은 울산에서도 분양이 잇따른다. 현진은 내달 울주군 범서읍에서 37~72평형 109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선 원주시에서 경남기업(단계동, 510가구), 한라건설(우산동, 652가구)등이 수요자 잡기에 나선다.
레피드 도시개발 권대중 사장은 “지방은 수도권보다는 전매제한이 까다롭지 않지만 수요기반이 취약한 만큼 투자목적보다는 실수요 위주로 접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