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6.11.16 23:41 | 수정 : 2006.11.16 23:41
충청남도 천안시에 새로운 산업 단지가 조성된다. 천안시·한미파슨스·신한은행·차암사업단은 공동으로 천안 제3지방산업단지를 확장, 바로 옆에 23만6000평 규모의 지방산업 단지를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천안에는 네 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으며 이 가운데 1~3단지는 이미 가동 중이고 4단지도 최근 분양이 완료되는 등 공장 수요가 활발하다. 이번에 확장되는 3단지에는 삼성전자 LCD공장과 삼성SDI PDP공장이 자리 잡고 있다. 산업단지에는 전자·통신장비업체, 의약품제조업체, 정밀기기업체 공장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사택과 상가·학교 등 지원시설도 함께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2008년 초 입주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