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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획기적 인하? 오후3시 부동산대책 발표

      입력 : 2006.11.09 13:51 | 수정 : 2006.11.09 13:51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권오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9일 오후 3시쯤 과천청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안정대책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김교식 재경부 홍보관리관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부동산 관계장관 회의를 개최, 분양가 획기적 인하와 대폭적인 주택 공급 확대 등 추가적인 부동산 안정대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김교식 홍보관리관은 이와 관련 "지난 3일 부동산 장관회의에서 정한 추진방향의 틀 안에서 보다 구체적인 대책이 마련돼 제시될 것으로 안다"면서 "별도의 자료도 함께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개최된 회의는 당초 예정했던 것보다 40분 가량 길어진 오후 12시10분쯤에 끝났다.


      회의에서는 주로 공급확대와 분양가 인하 방안이 중점 거론됐으며, 금융관련 대책은 거의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오규 부총리는 회의에서 금융정책 대응방안과 관련해 "면밀히 점검하겠다"는 방침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병직 건설교통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장시간 보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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